캘리그라피
첫날-봄과 붉은노을
칠면초
2019. 5. 14. 23:40
글자에 마음을 담을 수 있다니...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시작한
캘리그라피...
3시간 수업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다.
붓으로 한 획 한획 긋다보니
학창 시절 서예하던 기억으로...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첫날 첫 작품과 마지막 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