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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능사

작업종류

by 칠면초 2018. 6. 19.

개벌작업-                                    

전체 나무 한꺼번에 베어 뿌리거나 나무 심어 본디 같은 만드는 작업.


택벌작업-

모든 수령의 임목이 각 영급별로 비교적 동일한 면적을 차지하여 자라고 있는 숲을 대상으로 숲의 모습을 영구히 유지해 나가면서 소수의 성숙목을 베어내고 동시에 불량한 유목도 제거해서 숲의 건전한 생장을 유지시키는 산림작업법을 말한다. 택벌작업에서는 주벌과 간벌의 구별이 없고, 숲땅이 노출되는 일이 없어서 지력의 쇠퇴가 적다.


산벌작업-

넓은 면적의 성숙된 숲에서 예비벌을 해서 모림의 결실을 촉진하는 동시에 임지상태를 종자발아에 적합하도록 하고 그 뒤 결실년에 하종벌을 해서 치묘의 발생을 돕고 모수의 보호가 불필요하게 될 때 후벌을 해서 갱신을 끝내는 작업방법을 말한다.


왜림작업-

큰 나무를 잘라내고 움을 키워서 새로운 숲을 만드는 작업법으로 왜림작업은 대개 모두베기를 한다. 왜림작업은 농용자재 생산이나 연료림작업에 한하여 적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모수작업-

성숙한 임목의 대부분을 한꺼번에 벌채하고 보통 1ha에 30~50본의 모수를 남겨 천연하종으로써 후계림을 조성하고자 하는 작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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