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첫날-봄과 붉은노을 by 칠면초 2019. 5. 14. 글자에 마음을 담을 수 있다니...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시작한캘리그라피...3시간 수업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다.붓으로 한 획 한획 긋다보니학창 시절 서예하던 기억으로...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첫날 첫 작품과 마지막 작품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애드머니 '캘리그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헹복한 가족 (0) 2019.06.05 두글자-캘리그라피 (0) 2019.05.18 관련글 헹복한 가족 두글자-캘리그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