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한 아들은 우산을 팔았고,
다른 아들은 아이스크림을 팔았습니다.
어머니는 늘 걱정이었습니다.
비가 오면 아이스크림 파는 아들을 걱정하고
햇볕이 쨍쨍한 날에는 우산 파는 아들을 걱정했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인의 마음이란
두 아들을 둔 어머니의 마음과 같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라 안팎의 사정이 혼란스럽고
국민들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따뜻하고
할아버지와 같이 자비로운 마음,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정신적 뿌리인
홍익인간 정신입니다.
우리 국민은 그런 홍익정신을 가진 대통령을 원합니다.
국민들이 먼저 홍익정신을 갖고 교육하고 생활할 때
홍익대통령은 나타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한민족의 미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만들어집니다.
먼저 자신의 뇌를 새롭게 디자인하십시오.
이 세상은 뇌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