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정으로 사는 세상을'

상동에 위치한 <정으로 사는세상을> 찾았던 날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오후.
이곳은 150여평으로 단체나 연인이 찾기 좋은 맛집이다.

부천서 가장 화려한 상동 메리트나이트클럽 주차장 입구 맞은편 건물에 자리해 있다.
"번잡한 상동에 이런 큰 카페식당이 있다니?"

궁금증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4층을 오르면
바로 식당 입구로 들어선다.
일단 유명 작가의 조각들이 눈길을 잡고, 구수한 우리 토속 음식이 후각을 자극한다.

(전통 한옥 출입문이 정스럽다)

(입구부터 눈에 띠는 조각물과 정원이 눈길을 잡는다)

(앗!! 여기서 보기 어려운 초가지붕을 만날 수 있어 신기하기만 하다)

                             (마음을 정갈하게 해주는 선조의 글은 주인을 닮아 따뜻하다)

                                 (잘 자라는 난초들과 금붕어가 여유롭다)

                           (숲 속에 사는 여신상 같은 조각물에 누군가 산타모자를~~~)

                  (정으로 사는세상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조각물, 허나 이상한 생각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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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한옥을그대로 살린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정으로 사는 세상을')

                        말만 잘하면 인심 좋은 사장님의 서비스는 끝이없답니다~~~~

                           (단체 손님도 넉넉히 자리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예약도 가능하며 거리가 먼곳은 모시러 가기도 한다니...

전화주문 해보세요~(010-5326-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