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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부자 되는 사주비결
“사주를 알면 돈이 보인다!”
우리 모두는 돈을 벌고자 피땀 흘려 노력한다. 문제는 돈과 재복은 타고난다는 점이다. 즉 사람마다 돈 그릇은 제각기 정해져 있고, 돈이 채워지는 시기와 비워지는 시기는 따로 있다. 따라서 이 시기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대박’이 나느냐 ‘쪽박’을 차느냐 결정된다. 이 책은 자신의 운이 언제 들어오는지 제대로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막혀 있는 운기를 뚫어줄 개운법(開運法)과 어떤 업종을 선택하면 좋을지에 관해서도 친절히 알려준다.
“내 인생의 부는 내 손으로 찾는다”
이 책은 역학 지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자신의 운명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엮었다. 되도록 한자를 배제하였고, 어려운 용어는 피해 딱딱하지 않게 서술하였다. 컬러풀한 일러스트 덕분에 더욱 이해가 쉽다. 사주의 운명정보를 해석할 때는 여러 기준이 있지만, 이 책은 자신이 태어난 출생일의 오행(목, 화, 토, 금, 수)과 그에 따른 사계절로 나눈 뒤, 보호색과 같은 의미인 좋아하는 색깔을 찾아 ‘부자비결’을 소개한다. 어려운 만세력 대신 출판사 홈페이지(www.knpbooks.co.kr)에는 무료로 간단하게 찾아볼 수 있는 ‘사주찾기’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으로 사는 법”
저자는 금전이나 지폐만이 돈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신명나게 할 수 있는 일도 진정한 돈과 같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돈 버는 비결을 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돈의 참 의미를 되새긴다. 즉 돈의 가치가 독자들의 삶을 고귀하게 드높이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내 생명의 주인이 ‘나’이듯이 내 돈의 주인도 ‘나 자신’이 되도록 이 책을 통해 돈을 잘 다스리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 사주유형에 따른 간략한 정보
뻗어나가는 기상이 아름다운 나무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간섭과 구속을 싫어한다. 목형의 사람들은 유난히 땅과 인연이 많으며, 부동산 재테크로 재산을 늘린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 타입이 팔자에 ‘토’가 없으면 역마의 운명처럼 이리저리 떠돌게 된다.
뜨거운 정열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자 하는 불
돈 버는 능력이 발달한 타입이다. 따라서 화형들 중에는 유난히 부자가 많다. 이 타입은 금성에서 돈과 재물의 운을 받는다. 금속, 기계 관련 업종에서 돈을 버는 경우가 많다.
모든 만물을 길러내는 후덕한 모성의 대지
토형은 흙을 상징하고 있다. 흙은 물이 섞여야만 쓸모 있게 뭉쳐지고 단단해지므로 토형은 수성의 물이 돈이요, 재물인 셈이다. 물이 고이면 썩어버리듯 이 타입은 돈을 묶어 놓지 않고 재테크를 하는 등 유통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절제와 위엄을 가진 큰 바위 또는 금속
금형은 무쇠와 도끼, 칼 등을 상징하는데, 이 금형에게는 목성의 나무가 돈이고 재물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등의 투기를 경계해야 하며 항상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재산을 증식하도록 해야 한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순리의 지혜를 갖춘 물
수형은 차가운 물이요, 샘물을 상징한다. 시리고 차가운 물은 따뜻한 불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화성의 불이 돈, 재물을 의미한다. 쉽게 돈을 벌지만 잘 낭비하기도 한다. 이 타입이 큰돈을 벌면 부동산이나 건물에 투자해야 한다.
|추천사|
동양 오술 분야에서도 흥미 위주의 운세 콘텐츠로만 채워진 가벼운 재밋거리와는 차별된 ‘일반 독자들의 읽기’를 충분히 고려한 자기계발 실용서가 나올 때가 되었다. 『부자 되는 사주비결』은 제목처럼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독특한 시각에서 탐구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사주명리를 전혀 모르는 일반 대중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고, 읽다 보면 자연스레 명리의 이치를 알게 되는 특징이 있다. 저자는 현실에서 돈의 가치와 위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돈 버는 기회를 움켜쥘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
-법왕청불교신문 영문외교저널 회장 이수(李修)
|책 속으로|
여러분은 ‘짝짜꿍’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마 오래전 기억이라 가물가물할 겁니다. ‘짝짜꿍’이란 말 역시 음과 양이 짝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그래서 이런 말도 있습니다. ‘불쌍하다.’ 이 말은 짝이 되는 ‘쌍’을 이루지 못하여 생긴 단어이지요. 우리의 언어나 생활 곳곳에는 이처럼 음양의 이치를 찾아볼 수 있는 말이 많습니다. | 13p(‘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中)
우리는 ‘아홉수 넘기기 어렵다’는 말의 본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흔히 모든 나이의 ‘아홉수’를 넘길 때는 매우 불운하기 쉽다는 뜻으로 쓰고 있는 말인데, 그건 잘못 전해져 쓰이고 있는 속설에 불과합니다. 누구나 아홉의 나이에는 불운하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겠지요? ‘아홉수’의 본래 뜻은 각자의 운명마다 대운 지지의 계절이 바뀌는 나이의 숫자가 ‘아홉수’의 9에 있을 때를 말합니다. | 33p(‘사주팔자, 그 진실 혹은 거짓’ 中)
가을에 태어난 수형이 유난히 검정 계열의 색을 선호합니다. 검은색은 자신과 같은 수성이 지배하는 색상이지요. 검은색을 선호하는 것은 자신과 같은 수성의 세력을 얻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수성은 수형의 동료이자, 인맥을 만들어주는 별입니다.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변 인맥의 힘이 필요하지요. | 316p(‘가을에 태어난 수형이 검정 계열의 색을 좋아하는 경우’ 中)
|저자소개|
지은이 김현수
도현 김현수 선생. 명학(命學), 의학(醫學), 시학(時學)의 도법 전수를 덕행의 지표로 삼고 있다. 현재 한국문협이사, 현대시인협회 심의의원이며 법왕삼장대학(원) ‘명리학최고지도자과정’ 부학장이다.
|목차|
1부 내 손으로 찾는 내 운명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자연만물을 주관하는 다섯 명의 신
-오행과 다섯 가지 색
-10천간과 12지지
-나의 사주팔자
-운명의 사계절, 대운 지지는 어떻게 흐르는가?
-정신과 철학이 마음이라면, 돈과 재물은 몸이다
-‘운’은 돌고 돌아
-사주팔자, 그 진실 혹은 거짓
2부 부자 되는 비결, 오행 안에 있다!
첫째 마당. 뻗어나가는 기상이 아름다운 나무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목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목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목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목형
둘째 마당. 뜨거운 정열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자 하는 불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화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화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화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화형
셋째 마당. 모든 만물을 길러내는 후덕한 모성의 대지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토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토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토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토형
넷째 마당. 절제와 위엄을 가진 큰 바위 또는 금속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금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금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금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금형
다섯째 마당.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순리의 지혜를 갖춘 물
-봄(양력 2, 3, 4월 무렵)에 태어난 수형
-여름(양력 5, 6, 7월 무렵)에 태어난 수형
-가을(양력 8, 9, 10월 무렵)에 태어난 수형
-겨울(양력 11, 12, 1월 무렵)에 태어난 수형
한국 3대 재벌가의 사주 이야기
모집기간 :12월 18일~23일
모집인원 :15명
당첨자 발표 : 12월 24일
참가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응모요령: 준회원은 정회원 등업 신청부터 하세요.정회원 등업이되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쪽지로 (이름, 주소, 나이, 핸드폰번호, 직업 ) 인적사항을 적어서
예쁜글씨 에게로 보내주세요.
당첨이되면 바로 취합해서 출판사로 명단을 넘겨야 하기 때문에 인적사항이 없으면
책을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공개 해 주셔야 스크랩 확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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