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렇게 놓은 날 by 칠면초 2009. 12. 28. 눈길에 안고 온 꽃 눈을 털고 내밀어 주는 꽃 반은 얼음이면서 그 사랑에 뜨거워졌습니다. 새로운 생명으로 언 살 갈피갈피 불씨 감추고 아프고 아리게 예수님 성찬에 처음 입술을 대던 순간.....꽃빛 눈부신 함박눈 하늘에서 내려주고 있었네요.... 그리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애드머니 '찬미예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례와 미사 (0) 2017.07.23 가톨릭기도문 (0) 2009.11.30 기도문 (0) 2009.10.28 신..벗고싶어 (0) 2009.10.19 10월 11일 첫 발자국 (0) 2009.10.12 관련글 전례와 미사 가톨릭기도문 기도문 신..벗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