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고요합니다!!
돌리고 돌리고~~~ 누구에게..? 몸도 머리도 휙휙~~
나 싫어요~~~
이걸 어쩌나 벌칙왕이 되는 순간..그래도 즐거워~~
나비처럼 훨훨 날아....
벌 처럼 목표 지점을 정확히 공격~
단풍산을 배경으로 웃음이 날립니다~~
무사히 공격 후 착지 까지@@ 완벽한 성공 ㅎㅎ
아무도 모르게...손수건일랑 주머니에 감추고~~
에궁~~눈치 채고 말았어요^^
나도 달리자^^ 태연을 가장한 술래 후보자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바로 당신입니다~~ 술래요~
아직도 상황판단을 못하시는 우리의 벌칙왕~~그래서 눈물나게 웃었답니다^&^
이렇게 말이에요~~~ (배 보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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