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노오란 꽃을 보며 달맞이꽃이 아니라 했지만, 결과.....................달맞이꽃으로 낙점.~~ 미리부터 달을 맞아 꽃잎을 열었나봐요...
선비들이 좋아했다는 베롱나무, 일명 백일홍나무라고도 하는 이 나무를 가로수로 심어 눈길이 화려하다....
영덕 진입하며 영덕계 두마리 모형이 인상깊네요~~
비오는 시골길에서 만난 건널목. 인생도 잠시 쉬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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