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뜨거워졌다1 개=강아지 난, 개에 관심이 없었다. 키우는거나 먹는거나 다 '''' 오래 전에 옆집에서 개를 네 마리나 키웠는데 모두 마당에 풀어 키웠다. 그중 한마리가 얼마나 사납게 짖는지… 누군가 지나는 인기척만 나면 달려 나와 두려워지곤 했다. 그 집 앞을 지나려면 문이 닫혔나부터 보고 다녀야 할 만큼… 개 주인이 워.. 2008.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