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일지도 모르는것1 두 여인 어제, 오랫동안 취재를 도와주었던 시흥농업인센터 지도사와 만나 늦도록 이야기를 나누었다. 11시40분쯤 헤어졌나...아파트에 올라오는데 누군가와 마주쳤다. 다름아닌 광고지 스티커를 붙이는 한 아주머니.... 요즘들어 부쩍 늘어난 광고지로 골치가 아프던 참이었다. 신문에 광고지를 끼워보내는 일.. 2008.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