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소1 그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꽃양귀비… 가을에는 메밀꽃 시흥시에 미개발지로 남아있는 '군자매립지' 그 부지만 수백만평에 이른다. 한국화약에서 매립한 후 막대한 시세차익을 노리며 수년간을 세금만 물면서 보유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시흥시에 팔아넘긴 그 땅이다. 정왕동 옥구공원과 인접해 .. 2008.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