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2 손석희 "겸손하고 자중하고..." 치유할 수 없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상실감을 걱정 하는 남자 우리가 알던 9시 뉴스 판을 바꾸고자 했던 남자 나라를 구했다는 사람들 앞에 "자중하고 겸손하자" 반복 할 줄 아는 남자 우리와 동시대에 이런 남자가 있음이 다행인 하루.... 그 남자의 메일이 오늘 아침을 빛나게 합니다. 2016. 10. 27. 100분 토론 400회 특집 패널평가 2008년 12월 18일 어제의 100분 토론 400회는 그 어느 버라이티 쇼 보다 재미있고 어느 다큐멘타리보다 유익했다. 토론에 대한 평가는 이미 잠을 잊은 수많은 블로거들이 대량으로 쏟아낸 것 같아 출연 패널들에 대한 짧은 평으로 전체적인 평가를 대신한다. 1. 나경원 상대방 발언에 대한 맥락 이해력이 떨.. 2008.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