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1 솟는 힘 겨울 답지 않게 참 포근하다. 그런데 오늘 저녁 다시 추워진다고 한다. 오늘 아침.. 기분이 좋았다... 이유? 기분의 좋고 나쁨에 무슨 이유가 붙는담...ㅎ 올 초에 엘살바도르로 훌쩍 떠난 조은숙 기자가 생각난다. 네이버에 있는 내 블로그를 보고는... "남의 삶만 적어 논 글은 슬퍼요..언니 체온이 느껴.. 2008.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