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은 죄1 웃은 죄 웃은 죄 김동환 시 장사익 노래 지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 주고 그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말았지요 평양성에 해 안 뜬대도 난 모르오 웃은 죄 밖에. ‘웃은 죄’라는 것이 무얼까? 웃음이 왜 죄가 될까? 지나가는 나그네와 눈이 맞았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평양성에 가.. 2008.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