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할 수 없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상실감을 걱정 하는 남자
우리가 알던 9시 뉴스 판을 바꾸고자 했던 남자
나라를 구했다는 사람들 앞에
"자중하고 겸손하자" 반복 할 줄 아는 남자
우리와 동시대에 이런 남자가 있음이 다행인 하루....
그 남자의 메일이 오늘 아침을 빛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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