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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기능사

세번째, 삼각형 부케

by 칠면초 2017. 2. 17.

가장 힘들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삼각형 부케

만들고 풀고, 다시 잡아보고...



원래 부케는 머리에 화관을 쓰던 데에서 유래되었다.

어원은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나온 말로 '꽃다발'이란 의미였으며, 
점차 세계적으로 퍼져 현재는 일상적으로 결혼식 때 신부가 드는 '부케'로 불리게 되었다.

부케는 이렇듯 사회와 역사 속에 의해 계속 변해왔다.

그러나 어느 시대에도 "꽃으로 마음을 전한다"는 마음은 변함없다.


"당신의 부케에 사랑과 희망이라는 마음을 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