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삼각형 부케
만들고 풀고, 다시 잡아보고...
원래 부케는 머리에 화관을 쓰던 데에서 유래되었다.
어원은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나온 말로 '꽃다발'이란 의미였으며,
점차 세계적으로 퍼져 현재는 일상적으로 결혼식 때 신부가 드는 '부케'로 불리게 되었다.
부케는 이렇듯 사회와 역사 속에 의해 계속 변해왔다.
그러나 어느 시대에도 "꽃으로 마음을 전한다"는 마음은 변함없다.
"당신의 부케에 사랑과 희망이라는 마음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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