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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벤트

[스크랩] 경기문학시리즈 (테오리아) 8

by 칠면초 2017. 10. 13.

경.기.문.학

1. 학생댁 유씨씨 - 김종광

2. 인생은 오렌지 - 김주현

3.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 배수아

4. 눈 위, 돋을새김 - 오은희

5. 인형놀이 - 이세은

6. 월요일의 게이트볼 - 이아타

7. 구조조정 - 정현웅

8. 말의 미소 - 채영신

9. 슬픈 아다라시 - 황혜련

10. 언.어.총.회 - 금은돌 외 13인


11. 달의 무늬 - 김기우

12. 파견 - 민병훈

13. 북남시집 오케스트라 - 박찬순

14. 한여름 비치파라솔 안에서의 사랑법 - 윤순례

15. 은하철도 쿠팡맨 - 이세은

16. 아들을 위하여 - 정수리

17. 홈(HOME) - 황시운

18. 언어의 시(時), 시(詩)의 언어 - 권민경 외 17인



경.기.문.학.驚.記.文.學은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문학 분야

2016년도 선정작 시리즈입니다.

경.기.문.학은

문학이라는 경이驚異를 기록記錄합니다.

 

문학이라는 ‘경이’(驚異)를 ‘기록’(記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경.기.문.학은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문학 분야 선정작 시리즈이다. 2016년도부터 시작한 시리즈는 올해 2017년에는 소설 분야 7권, 시 분야 1권 등 총 8권을 시리즈 11~18로 발간했다.





책소개

작가 김기우가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로 신작을 내놓았다. 《달의 무늬》는 동명의 소설과 ‘엄마는 춤춘다’ 두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표제작 〈달의 무늬〉는 가족과 결별하고 살아가는 한 중년 남자의 이야기다. 그는 오랫동안 사랑을 품어 온 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가기 위해 명동 거리를 걷는다. 그녀와의 추억이 거리 곳곳에 새겨져 있고, 머릿속에서는 과거의 애틋하고 절절한 기억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하지만 모퉁이를 돌 때마다 수시로 폭력적인 상황이 벌어지면서 그를 위협한다. 그는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삶의 미로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 뿐이다.

〈엄마는 춤춘다〉는 어릴 때 생모를 잃고 고모를 엄마로 여기며 살아온 여주인공의 홍콩 여행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녀는 낯선 여행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 동안, 지금까지 자신이 친숙하게 여겨왔던 모든 것들, 자신의 기억 속에 들어 있던 모든 것들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저자소개

김기우

김기우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국대에서 석사, 한림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계간 〈문학과 비평〉 가을 호에 단편 〈환(環)〉으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바다를 노래하고 싶을 때》, 중단편소설 《봄으로 가는 취주(吹奏)》, 장편동화 《봉황에 숨겨진 발해의 비밀》 등의 작품집을 출간했고, 《아이덴티티 이론의 구조》, 《천하무적 글쓰기》 등 창작이론서와 글쓰기 관련 서적을 펴냈다. 작가는, 문학소녀였던 누님, 동북고교 시절 국어를 가르치던 주 선생님, 그리고 문학의 원형인 최인훈 스승님을 롤모델 삼아 우리 시대 마음 양식의 창고지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 애쓰고 있다.


 


책소개

신진 작가 민병훈이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로 신작을 선보였다. 《파견》은 동명의 소설과 ‘비저장용으로’ 두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표제작 〈파견〉은, 유스호스텔이 몰락하는 원인을 탐색하기 위해 파견을 온 직원이 처하는 일들을 이야기한다. 그에게는 유스호스텔의 모든 것이 모호하기만 하다. 무엇보다 유스호스텔의 경영책임을 맡은 사장이 보이지 않는다. 파견 직원은 돌아가는 길에, 막힌 터널을 향해 원망 섞인 소리를 지르고 있는 사람을 목격한다. 그는 유스호스텔 사장으로 보인다. 대체 그는 어디에서 나타난 것일까. 그동안 그는 유스호스텔을 경영하지도 않은 채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가 원망 섞인 소리를 지른 이유는 무엇일까.

〈비저장용으로〉는 뉴트리아를 사냥하면서 생을 연명해나가는 ‘악’이라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뉴트리아를 제거해야 할 흉악한 동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간주한다. ‘악’은 이러한 뉴트리아를 제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흉‘악’한 뉴트리아를 ‘악’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사회에서 소외된 최하층민이 잡고 있다. 이런 삶을 사는 ‘악’에게 학교 폭력의 희생자인 학생 하나가 찾아오면서 학교 폭력의 적나라한 실태를 고백한다. 이처럼 ‘악’을 에워싼 현실은 온통 ‘부정한 것’투성이다.



저자소개

민병훈

1986년 대전 출생.

201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 중이다.


 


책소개

작가 박찬순이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로 신작을 내놓았다. 《북남시집 오케스트라》는 동명의 소설과 ‘재의 축제’ 두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표제작 〈북남시집 오케스트라〉는 북한과 남한의 음악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서해의 최북단 섬에서 연주회를 연다는 특이한 설정을 담고 있다. 남한과 북한의 갈등을 포함하여 지구상의 모든 불화와 분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작가가 보여주고 있는 야심적인 시도가 인상적이다.

〈재의 축제〉에서는 어머니와 남편의 죽음 앞에서 애도의 감정을 가지지 않았고 가질 필요도 느끼지 못했던 주인공이 첫사랑의 죽음에 직면하여 애도라는 행위가 가지는 의미에 눈을 뜨고 있다. 주인공의 삶이 그 나름의 애도의 방식은 아니었는지를 질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박찬순

‘신성한 밥벌이’에 몰두하느라 가슴의 소리를 꾹꾹 눌러두었었다.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생의 유한함을 절감하고 5전 6기 끝에 등단(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가리봉 양꼬치〉), 두 권의 소설집을 냈다.(《발해풍의 정원》, 2009, 《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 2013, 문학과지성사)

기쁨보다 아픔이 더 많았던 내 삶의 쓸쓸한 풍경 속에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와 신비, 때로는 말로 표현할 길 없는 어떤 아름다움이 희미하게나마 어른거렸다. 그 모든 수수께끼의 정체를 찾아내고 싶었다. 그것이 나와 이 세계를 한 뼘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으리라는 욕심은 부리지 않겠다. 그저 그 일이 가슴 뛰는 여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1년 아이오와 국제창작프로그램(IWP), 2015년 테헤란 레지던스 작가로 참여했다. 2012년 서울문화재단, 2017년 경기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 수혜, 2014년 한국소설가협회 작가상 수상.


 


책소개

작가 윤순례가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로 신작을 내놓았다. 《한여름 비치파라솔 안에서의 사랑법》은 동명의 소설과 ‘미스터 구린’ 두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한여름 비치파라솔 안에서의 사랑법〉은 거칠게 느껴질 정도의 생생한 문체를 통해 막장 인생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파행적 심리와 행태를 끝까지 밀어붙이고 있다. 여자는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다가 병에 걸린 뒤 내연의 남자에게마저 버림받은 암 환자이고, 남자는 강간죄로 복역한 후 갓 출옥한 전과자이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서로를 이용하려 드는 그들의 절박한 심정이 현실감 넘치는 대화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미스터 구린〉에서는 중고차가 중심소재로 등장한다. 주인공은 낡은 산타페로 이삿짐을 날라 주며 살아간다. 차 안에서 자는 일도 부지기수다. 따라서 이 차는 그의 일상의 터전이자, 그의 분신이며, 그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상징으로 작용하고 있다.



저자소개

윤순례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다. 1996년 제 18회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중편소설 《여덟 색깔 무지개》)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장편소설 《아주 특별한 저녁 밥상》을 민음사에서, 《낙타의 뿔》을 은행나무에서 출간했으며, 중단편소설집 《붉은 도마뱀》을 민음사에서, 《공중 그늘 집》을 은행나무에서 출간했다. 2003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소설부문 신진예술가상, 2005년 제29회 오늘의작가상, 2012년 아르코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모교인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후배들과 ‘소설 창작’ 공부를 하고 있다.


 


책소개

신진 작가 이세은이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로 신작을 선보였다. 《은하철도 쿠팡맨》은 동명의 소설과 ‘당신의 일주일’ 두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은하철도 쿠팡맨〉의 작중 인물 ‘나’는 J의 갑작스러운 부음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J가 얼마 전 보냈을 것으로 추정된 은하철도 999 모형이 택배로 배달된 터라 J의 죽음은 마른하늘에 날벼락과 같다. 은하철도 999의 목적지인 베텔기우스를 향해 우주로 뻗어 있는 철로가 놓이기를 J는 원했다. 하필 J가 은하철도 999에 매우 특별한 애정을 쏟은 이유에 대해 궁금한 ‘나’는 장례식장에서 J와 함께 한 추억의 실타래를 풀어낸다. 그리고 J의 모든 은밀한 비밀을 알고 있다고 한 ‘나’보다 더 많이 다른 것을 J와 공유하고 있는 조문객들을 통해 ‘나’는 J의 고통의 심연을 들여다본다.

〈당신의 일주일〉의 소설 속 화자인 ‘당신’은 무려 938번째 자살을 시도하였는데,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죽었다.” ‘당신’이 “열 살에 초경을 겪”은 이후 “당신이 처음으로 죽었을 때는 열네 살이었다.” 이렇게 열네 살 이후 ‘당신’은 생리를 할 때마다 자살을 시도한다.



저자소개

이세은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일반대학원 국어국문과 수료.

2014년 〈조선일보〉 등단.

2016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에 〈인형놀이〉 선정.


 


책소개

작가 정수리가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로 신작을 내놓았다. 《아들을 위하여》는 동명의 소설과 ‘이 씨 이야기’ 두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표제작 〈아들을 위하여〉는 경제적인 능력을 잃고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맏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배신하는 맏아들, 그런 형을 시기하고 증오하는 막내아들,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죄책감,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원망, 이렇게 한데 얽힌 정황이 ‘돈의 드라마’에 휘말리면서 파멸로 나아간다.

〈이 씨 이야기〉는 공장에서 사고를 당해 퇴사를 당한 사람의 행적을 면밀하게 뒤따르고 있다. 그의 몸은 자신이 보아도 끔찍하기 이를 데 없는 흉터로 뒤덮여 있고, 그는 애인과 결별한 뒤 고시원에서 홀로 지내고 있으며, 그가 다니던 회사에는 그의 복직을 방해하는 인물이 버티고 있다.

그렇다면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절대 절망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작가는 일단 현실을 직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항변하려는 듯하다.



저자소개

정수리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89년 〈실천문학〉에 〈원가절감〉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우리 갈 길 멀고 험해도》(상,하), 소

설집 《늪》, 《매향리사람들》 등이 있다.

전 (사)한국작가회의 사무차장, 현재 (사)한글문화연구회 이사로 있다.


 


책소개

작가 황시운이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로 신작을 내놓았다. 《홈HOME》은 동명의 소설과 ‘먼지의 역사’ 두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표제작 〈홈HOME〉은 날마다 생존의 어려움에 직면한 주인공이 차라리 사육당하는 쪽을 택하여 자유를 버리고 대신 일상의 안정을 구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이 소설은 돈이 지도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길을 잃어버린 주인공의 심리를 구체적인 이미지를 통해 보여주며 중심인물들 사이에 성격상의 대비를 긴장감 있게 설정한다.

〈먼지의 역사〉에서는 어머니와 전남편으로부터 학대를 당하며 살아온 한 불구의 여인이 주인공이다. 그녀는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남자아이와 짧은 만남을 거듭하면서 비로소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된다. 약한 사람들, 상처 입은 사람들, 버려진 사람들을 위로와 치유의 눈길로 바라보려는 작가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와 의도가 작품 전체에 묻어나고 있다.


저자소개

황시운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그들만의 식탁〉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첫 장편소설 《컴백홈》으로 제4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컴백홈》이 출간됐다.


 


책소개

경.기.문.학.驚.記.文.學 18 《언어의 시, 시의 언어》는 시인 18인의 시 모음집으로, 언어가 가장 아름다울 때(時), 언어가 시(詩)를 만날 때를 열여덟 가지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 열여덟 언어의 시, 시의 언어의 면면을 살펴보면, 권민경의 작품들은 발랄한 상상력과 표현으로 유년의 시절을 소환하는 지향성을 갖추고 있다. 김은후의 작품들은 삶의 박진감과 시적 형상화의 진정성을 동시에 거느리고 있다. 김진규의 시는 활발한 구심력과 원심력을 적절하게 형성해내는 것이 가장 큰 힘으로 보인다. 김춘리의 작품들 안에는 대상과 풍경이 지닌 서정의 무늬와 농도가 삼투되어 있다. 문성해는 축적된 일체의 체험들을 시 전체를 아우르는 내적 체험으로 생성하는 데 능하다. 민승희의 작품들은 시간의 풍화작용을 통해 불순물이 제거된 미적 정서가 인상적이다. 박완호는 언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질감과 온도를 느끼고 그것을 상황과 절묘하게 맞추는 감각을 지닌 시인이다. 안은숙은 단순히 낯선 세계에 도달하기 위한 것들이 아니라, 낯익은 표현과 관념을 걷어내고 새로운 감수성을 실험하고 있다. 유종인의 작품들은 일상적 풍경에 대한 주관적 변용을 통해 물질적 현상 세계와 주관적 감정의 정화를 조화롭게 결합해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윤의섭의 연작 시편들은 고정된 사유에 구속되지 않고 세계를 증폭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는 사유의 밀도와 언어의 감각을 동시에 거느리고 있는 드문 시인이다. 이문숙의 천진하면서도 그윽한 이미지는 리듬감 있는 파동까지 수반하고 있어 그의 시적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현란한 기교나 꾸밈이 없이 삶의 실타래를 정연하게 만드는 이윤학의 시에는 미시적 일상과 내면의 풍경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장유정의 작품은 대상을 보는 시선이 타성에 빠지지 않고 지성과 감성, 사고와 감정의 균형을 이뤄내고 있다. 정다연은 날것의 관념을 이미지화하면서 그 대상에게 부여하는 내포적 의미들을 안으로 감춰, 넌지시 보여주는 데 능하다.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조경선의 시선은 독자에게 일상성의 충격과 경이로움의 즐거움을 전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조규남은 단순히 대상을 꾸미거나 수사적인 기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물과 상황, 세계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한 표현으로 비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정례의 작품들은 시적 상황에 대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구체적 인식과 특정한 정서를 감각적으로 끌어내는 것이 그의 시가 지닌 장점이다. 하린의 작품들은 사실에 얽매이지 않은 상상력을 통해 상상적 질서를 조직하고 그 속에 내재된 진실들을 가시화하고 있다.



저자소개

권민경

1982년생.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등단.

김은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한신대 문예창작대학원을 졸업했다.

2011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2016년 시집 《분간 없는 것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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