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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벤트

북이벤트-위풍당당 한국사

by 칠면초 2008. 12. 10.

http://cafe.daum.net/liveinbook/Rst/2015

 

 

              동아시아의 참역사를 바로 잡아주는

            위풍당당 한국사

 

21세기에 즈음하여

한민족의 위상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랑케가 “역사란 결국 객관적 사실이다.”라고 주창하였지만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한민족은 역사자료의 부족 현상과 진위 문제, 그리고 역사서에 대한 해석이나 접근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역사가들에게 더 많은 과제를 던져준 셈이다.

본서는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한 통치사적 관점에서의 역사책으로써 5000년간 한민족 대외 정벌사를 연대기적 서술방식으로 저술한 기획서이다. 따라서 이 책만으로도 충분히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역사를 재평가함에 있어서의 근거 자료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지만 무엇보다 한민족의 역동성과 적극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느껴보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 책의 필자는 한민족의 역사와 관련된 도전과 응전의 기록으로써 뿐만 아니라, 현시점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나 중국의 홍산문화나 용산문화에 대한 왜곡현상이 횡횡하는 시점에 즈음하여 한국인의 자존심과 긍지를 일깨우고, 동시에 동북아시아의 역사적 진실과 사실을 제대로 규명하는데 앞장서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또한 역사적 양심이 바로 서길 바라는 마음에서 독자들에게, 위정자들에게, 역사학자들에게 한민족의 자주적인 역량과 강대국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길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우리의 주변 정세가 급변하는 시점에서 중국이나 일본의 우회적인 도발행위에 일일이 맞대응하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가 바로 한민족의 위상을 바로세우고, 민족적 자존심과 긍지를 당당하게 펼칠 때이다.

2. 저자 소개


지은이 박선식


단국대학교 문과대 사학과 전공(역사교과 중등정교사 2급자격 취득), 단국대학교 사범대 한문교육학과 전공(한문교과 중등정교사 2급자격 취득),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한국학석사과정(한국고고미술사학 전공), 한국한겨레예술협회 학예담당위원 활동


<한성기 백제의 대외관계 주요사실 검토>, <5세기 백제왕실에서 작성한 청병표 검토>, <5~6세기 고구려 및 북조 벽화에 보이는 불교적 소재와 비불교적 소재의 융합>, <조선시대 도검의 실측과 분석>외 논문 다수


《한국문화사 일반(서울시청 여성시민대학 강의교재)》

《치세에 붓을 들고 난세에 칼을 차니(연경문화사)》외 저서 다수


3. 출판사 리뷰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구한말이나 60~70년대의 약소국의 이미지를 확실히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하여 못내 불만스럽기 그지없다.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10대 무역 강국임과 동시에 올림픽과 월드컵을 함께 치룬 그야말로 세계 어느 민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비약적으로 성장하였으나 우리의 역사에 대한 인식에는 내적 결함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여전히 식민사관에 의해 남겨진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념논쟁의 허울을 벗어던지지 못하는 실정에 처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를 단지 한민족의 역사로서만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동아시아 속에서 한민족의 위상, 한민족의 역할, 한민족이 성취했던 업적들을 되새겨 보며, 단일 민족으로 구성된 너무나도 작은 이 나라가 사실은 얼마나 위대한 나라였던가를 절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단지 필자는 과거의 웅비를 더듬어 자족하려는 것이 아니다. 평생을 달고 사는 지긋지긋한 지병처럼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는 역사의 상처들을 극복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한 점 수치심도 없이 역사를 왜곡하는 무리들이 득세를 하는 이 시점에 즈음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수립하여야만 한다.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역사 속에는 지나온 과거를 성찰하는 거울일 뿐만 아니라 미래의 역사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는 역사학적 양심이 바로 서는 철학적 이념이나 인식을 담고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세계와 호흡을 함께하는 새로운 역사의식이 필요하다. 지구상에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민족적 이념의 차이, 종교적 갈등, 무역 장벽에 의한 무한 경쟁보다 어쩌면 협력이 더 중요한 이념이 될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우리의 웅혼한 민족혼 속에서 당당하고 자부심으로 가득한 한민족의 얼과 정신을 되찾아야 하며, 한편으로는 역사에 대해 보다 긍정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우리의 역사를 열린 눈으로,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자. 그렇게 마음을 열고 우리의 역사를 바라보다 보면 지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나 열쇠를 쉽게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4. 목 차


책머리에

목차


Chapter 01 상고시기 전설적 전쟁이야기


  1. 치우의 전설

    역사 바로 보기,참과 거짓을 밝히다 16

    치우가 우리 조상이라면 그는 준비성이 강한 지도자였다 18

    치우가 중원으로 진출한 이유는 뭘까? 20

    우리에게 남긴 치우의 교훈과 가치 22

  2. 단군의 전쟁이야기

    ‘단군’은 과연 누구인가? 26

    단군이 중국 땅 청주를 공략한 이유 27

    상고시대의 대외정벌사 31

    ‘고조선’보다‘단군제정치체’를 제안한다 32

    단군제정치체 시기에 펼쳐진 대외출병의 의미 34

    서기전 8~7세기경 단군제정치체는 정말 막강한 군사력을 지녔을까? 39


Chapter 02 눈부신 고구려 그리고 열전의 삼국시대


 1. 고구려 초의 이합집산과 대외 진출

    초기 한·중 문화권의 각축전 46

    단군제정치체가 무너진 뒤, 토착민들이 고토 회복과 국세 확장에 나서다 48

    고구려가 주몽의 정치세력을 기반으로 발전의 바탕을 일구다 51

    원거리 군사작전을 감행한 고구려의 속사정 53

    고구려의 대외정벌, 신라와 백제의 성장 58

    한민족의 내부 투쟁 62


  2. 서방 진출에 나선 고구려와 백제

    고구려, 현토성 정벌전에서 패하다 65

    서해대도에서 벌인 백제의 사냥 활동 67

    고구려와 위나라가 요하 지역으로 진격하다 68

    고구려군이 서안평을 친 까닭 71

    고구려와 위나라의 격돌과 백제의 낙랑 공격 73

    일본의 대중국 교통로를 차단한 고구려와 백제 76


  3. 신라의 왜지 출병과 적극적인 왜 세력 깨부수기

    왜구 떼에게 시달리는 신라 79

    신라, 국방력 강화 의지를 세우다 80

    신라, 왜지 본토 정벌을 계획하다 82

    신라의 명석포 상륙작전 84

    신라의 거듭된 왜구 떼 깨부수기 91


  4. 고구려와 백제의 약진과 한반도의 정세 변화

    백제의 ‘왜 세력 포섭하기’ 프로젝트 93

    백제, 왜와의 정치군사연합으로 7국을 접수하다 96

    백제의 대외정벌의 배경에는 고구려가 있었다 99

    백제와 왜의 갈등, 백제 진사왕의 의문의 죽음 102


  5. 동아시아를 뒤흔든 고구려

    고구려 초기의 군사활동 108

    광개토태왕릉비를 둘러싼 이견들 110

    13세의 고구려 왕자 담덕, 태자의 자리에 오르다 113

    고구려 청년 영웅 담덕, 거란을 정벌하다 115

    광개토태왕, 남방대작전을 펼치다 117

    고구려, 숙신을 정벌하다 129

    고구려, 연군과 후연을 정벌하다 129

    고구려가 다시 동부여를 정벌하다 133


  6. 왜지를 진압한 가야, 고구려 장수왕의 대외경략 전개

    가야의 질지왕은 왜 왜지를 진압케 했는가? 134

    고구려 장수왕의 손바닥 안에 있는 백제 137

    고구려 광역통제하에 놓인 왜와 백제 140


  7. 신라와 왜의 끝없는 다툼, 백제의 월주 진출

    얽히고 설킨 한·일 관계의 실타래 144

    뜨거운 삼국의 쟁패 147

    백제 동성왕의 월주 진출의 의의 150

    신라가 백제 성장의 발목을 잡다 152


  8. 고구려의 유림관 및 태원, 유주 방면 진격전

    온달, 세상 밖으로 나오다 155

    온달, 유림관 공격의 선봉에 서다 158

    고구려와 수나라의 격돌 -진행 전- 162

    고구려와 수나라의 격돌 -진행 중- 166

    고구려와 수나라의 격돌 -마무리- 174

    수나라의 몰락 177


  9. 발해의 당과 북방족을 향한 전쟁

    나·당 전쟁의 끝자락에서 발해가 일어서다 179

    발해의 취한 대당 군사작전 183

    발해의 대당 군사작전, 등주와 마도산 공격을 감행하다 186

    발해의 선왕, 신라와 요양, 해북 세력을 진압하다 189

    발해군의 해북 세력 정벌기 192


Chapter 03 고려의 대외출병과 자주적 노선


  1. 고려의 북방족 압박과 그 전개과정

    고려 초기의 대북방 군사 정책 198

    후삼국의 통일과 한반도 침략을 꿈꾸는 일본의 야욕 200

    고려 북진정책의 걸림돌이 된 거란 203

    고려의 전투장비 개선과 일본과의 ‘우호 지속시키기’ 210

    고려의 ‘북방 때리기’ 214

    고려의 지속적인 군사기술력 개선 의지 218

    고려의 엄격한 군율 정비 219

    기병 중심의 토벌원정부대를 확대편성하다 222

    고려군이 유인책으로 여진정벌전의 초반에 승기를 잡다 225

    윤관의 여진정벌과 척준경의 대활약 228

    여진군의 끈질긴 반격에 고려군이 정규전과 특공전을 병행하다 230

    끝나지 않는 북방한계선의 논쟁 233


  2. 김희제 부대의 우가하 세력 토벌과 고려·몽고의 일본 정벌전

    몽고가 고려를 넘보고, 일본열도가 난세로 휩싸이다 236

    김희제의 석성지역 북벌전 241

    고려, 원나라의 강요로 일본 공격에 참여하다 243

    여·원연합군의 일본진격은 무엇을 남겼을까? 246


  3. 고려의 거듭된 북벌작전

    고려 말의 비운과 공민왕의 국세회복을 위한 몸부림 249

    고려의 강소성 파병과 의미 251

    고려가 팔참을 치고, 전투장비를 개선하다 253

    내우외환 속에 펼쳐진 고려의 자주성 회복 전쟁 255

    왜구 떼가 고려의 뒷덜미를 물어뜯다 257

    고려군, 올라산성과 동녕부를 들이치다 260

    고려 말에 이룬 북벌작전의 성과 264


  4. 고려의 대마도 정벌전

    수군 강화론의 대두 266

    난세에 피어난 구국영웅들의 불같은 투혼 268

    정지가 적극적인 정벌작전을 주창하다 274

    고려의 명운을 가른 요동정벌 프로젝트 276

    고려 수군이 마침내 대마도를 정벌하다 279


Chapter 04 조선의 대외출병과 소극적 정책노선


  1. 조선 초의 대마도 정벌전과 대북방 공방전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급박한 정세 284

    조선 초기의 느슨한 왜인 감시정책 287

    왜구들의 끊임없는 노략질과 조선의 대마도 정벌 추진 288

    조선 태조대에 정말 대마도를 정벌했을까? 290

    왜구들이 약탈 습성을 숨기고 조선의 영향권에 들다 292

    조선 조정과 야인세력 간 불화의 원인 293

    조선 조정의 적극적 변경 경영책과 야인의 반발 295

    조선의 모련위 소탕작전과 그 후유증 296

    조선의 왜인 대책이 지니는 양면성 298

    왜구의 망동에 분노한 태종 300

    조선의 제2차 대마도 정벌 304

    정벌전 후의 조선의 정세 308

    조선군이 이룬 대마도 정벌은 동북아해상 평화회복 전쟁 311

    야인 세력의 거듭된 북방 침입과 조선 조정의 긴장 315

    조선 조정의 변경안보를 위한 노력과 대책 (1) 평화적 방책 316

    조선 조정의 변경안보를 위한 노력과 대책 (2) 무력적 방책 320


  2. 4군 6진의 개척

    박초의 야인 추격전 324

    서북방 북벌작전의 추진 325

    16개조 군령과 함께 펼쳐진 북벌전 326

    북벌작전의 성과와 의의 330

    동북면의 공방전과 해당 지역의 방어에 관한 갑론을박 333

    동북면 개척의 추진 336

    세종조 북벌작전의 전후에 화포관리체계와 전술능력의 개선 340

    조선군이 다시 서북방 토벌을 꾀하다 343

    세종의 북벌 의지와 이천의 집념 345

    이천의 부대가 다시 서북방 야인족속을 격파하다 347

    이천의 부대가 거둔 정벌전과 세종의 강경한 군사정책의 효과 351


  3. 세조 및 성종 그리고 선조대의 북방 경략

    세조대의 군사체제 변화와 개선 354

    세조대의 북방경략 355

    성종 연간의 궁정 혼란과 성종조의 북방경략 359

    삼포왜란과 그에 따른 국력 소모 361

    거듭되는 왜변과 조선군 내 전투장비의 부분적 강화 366

    선조 초기 북방 공격전 369


  4. 조선의 청나라 공격 준비와 나선 정벌전

    외세에 무릎 꿇은 조선 조정 372

    전쟁이 남긴 울분이 북벌론 의식을 낳다 374

    조선군이 나선 정벌전을 승리로 마감하다 376

    효종대 북벌준비와 나선 정벌이 갖는 의미 381


한민족의 대외정벌과 관련한 주요 군사활동 연표 385

 

에필로그 396

           

          기간: 12월 10일~12월 16일

          모집인원 :20

          당첨자 발표 :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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