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어려웠던 2008년이 속시워한 것이 아니고
다가올 2009년이 두려워
나름대로 힘든 취재를 하자고 마음먹었더랬습니다~~
2009년 첫날 만난
마라토너들은 역시...씩씩하시더군요~~
추워서 잔뜩 어깨를 움추린 모습의 회장님이지만....
기자에게 긴 이야기를 하며 부천마라톤을 홍보하셨어요
그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총무님.. ㅎㅎ주변 사람들을 항상 즐겁게 해주실것 같더군요...
새해에도 늘 웃음즐 주세요^^
부천마라톤 파이팅!!!!
출처 : 애드블로그
글쓴이 : 이혜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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