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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벤트

[스크랩]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시리즈는 전 8권 (소금나무) 10

by 칠면초 2010. 4. 30.

 

 

 

 

 

 

 

 

자료를 떠나 또 하나의 교과서다!

 

교육현장의 일선에 계신 전국의 선생님들이 격찬한 책!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

 

유아 초등생의 인성교육 ․ 자기통제 훈련 ․ 논술교육 교재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시리즈

 

 

"아이들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사람이 되는 교육입니다.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교육을 많이 받으면 우리 사회에 해를 끼치는 불행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력의 신장은 반드시 올바른 인성의 바탕 위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입니다."

개요

방송작가이자 출판인인 박원석(55세)씨가 유아 및 초등생의 인성교육과 자기통제 훈련을 위한 논술교재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8권을 펴냈다. 구성작가로 일한 오랜 방송 경험과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느끼고 터득한 어린이들의 인성발달과 자기통제 훈련의 교육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논리적인 접근해서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한 책이다.

 

오늘날 교육계의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가 어떻게 하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교육을 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에 갓 부임한 여교사가 5, 6학년 교실에 들어갔다가 울고 나오고, 여교사들이 남교사를 늘려달라고 하소연할 정도로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

 

잘 알다시피 요즘 아이들은 즉흥적이고 단세포적이며 충동적이어서 자기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 또한 하나 같이 자기밖에 모르는 데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하고 남과 타협하려는 의지나 능력도 없다.

이것이 미움과 시기, 반항과 폭력 등의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으며, 근래 들어 각종 청소년 문제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실제로 요즘 아이들의 핑계와 변명, 고자질, 남 탓하기, 편 가르기, 남의 얘기는 듣지 않고 자기주장만 일방적으로 우기기, 남의 일에 훼방 놓기, 인내심의 부족 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사물에 대한 깊은 생각의 부족, 즉 논리적 사고력의 결여에서 비롯된다.

이 때문에 자기의 주장은 있어도 논리적인 근거는 찾아볼 수 없고 거친 말과 폭력적인 행동부터 앞서는 것이다. 따라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은 어려서부터 논리적 사고능력을 길러주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논리란 남을 설득시키고 협상을 통해 타협으로 나아가는 정치적인 행위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오늘날 우리 학생들은 어떤 주제에 대해 논리적인 주장으로 남을 설득시킬 능력이 거의 없다. 오로지 일방적인 주장이나 맹목적인 순응이 아니면 거부, 반항의식만이 존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오늘날 우리 자녀들의 교육에 요구되는 것이 어떤 사실이나 현상의 내용을 가르쳐서 이해시키는 암기,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성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계발해 주는 교육이다. 창의성이란 어떤 생각을 새롭게 찾아내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며, 그것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고 설득시키는 것은 논리적인 사고력에서 비롯된다.

 

이 8권의 책은 어떤 한 가지 문제에 대해 아이들에게 반드시 3가지로 답변하게 함으로써 먼저 아이들을 물음쟁이와 생각쟁이로 만들고, 그런 다음 논리적인 답변을 유도해 결국 논리쟁이로 만드는 독특한 구성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다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훈련을 시키기 위해 반드시 3가지로 말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가지나 두 가지의 답변은 논리적 사고능력의 깊이를 더해 줄 수 없으며 세 가지 이상은 논리의 명쾌한 정리가 어렵고 아이들을 지치게 만든다. 따라서 세 가지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테면 ‘네가 오늘 학교에 지각한 이유가 뭘까? 세 가지로 얘기해 보겠니?’, ‘방학을 했는데 할머니 댁에 가기 싫은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해 보겠니?’, ‘컴퓨터를 오래 하면 왜 나쁜지 세 가지로 설명해 보렴’, ‘갯벌의 낙지는 왜 죽어갔을까? 세 가지로 대답해 보겠니?’ 등과 같은 질문을 던져서 아이들은 생각쟁이와 논리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소재로 인성교육과 자기통제 훈련을 시킬 수 있는 교재인 ‘바른습관 바른생활(3권)’과 자연 환경,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인성교재인 ‘자연사랑 환경사랑(2권)’, 권선징악의 전래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착한마음 바른생각(2권)’, 음식과 인성의 상관관계를 다룬 ‘건강한 몸, 올바른 음식(1권)’ 등 모두 8권으로 전국의 교사, 교감,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해서 감수하고 추천했다.

 

 

 

저자 소개

박 원 석 방송작가 ․ 출판인

1985년 KBS TV드라마 작가로 당선된 이후 KBS와 SBS, TBS, TBN 등에서 지난 20여 년 동안 주요 일일프로그램 및 주말 프로그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통일 외교 특집 수백 편을 집필했으며 농협중앙회의 교육 홍보 비디오물 수십 편을 집필했다.

또한 출판 부문에서는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자연건강 베스트셀러 ‘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 등을 기획했으며, 지역어 살리기 모임인 ‘탯말두레’ 간사를 맡아 ‘전라도 우리탯말’과 ‘경상도 우리탯말’을 기획 출판했으며 저서로서는 청소년 대상의 ‘오직 너만의 우물을 파라’, 박원석의 ‘아토피 리포트’, ‘전라도 우리탯말’(공저), ‘아버지의 신발’ 등이 있다.

이 책은 오랜 방송작가 경험과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아이를 생후 18개월 되던 해부터 유치원에 직접 안고, 업고, 걸리고 다니며 키우는 과정에서 느낀 인성교육과 자기통제, 논술교육의 중요성을 동화로 엮어 저자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쓴 책이다.

 

 

추천사

즉흥적이고 충동적이며 자기 통제가 잘 되지 않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주고 싶은 선물입니다. 여기에는 아이들이 창의성과 논리적인 사고력으로 다가가는 지름길이 신작로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특히 제목에 ‘왜’를 넣은 것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꺼리를 주며, 사고력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또 질문에 단답형이 아닌 ‘세 가지’ 즉 첫째, 둘째, 셋째로 답변을 이끌어 내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다 논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바로 물음쟁이가 되고, 생각쟁이로 바뀌며, 논리쟁이로 거듭날 것입니다.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로서 이 책이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자기 통제 훈련을 위한 매우 유익한 교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경산 봉황초등학교 교사·수필가 백 금 태

 

 

 

사랑하는 자녀들을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진 건강한 인격체로 키우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부모님의 한결같은 마음이며 이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마음 역시 부모님과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자녀 걱정을 달고 살고, 우리 교사들도 교육현장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생활지도를 반복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잔소리처럼 들려질 수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을 보다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깨우치는 생각쟁이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인성교육과 자기 통제 훈련을 넘어,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논리력을 크게 함양시킬 수 있는 이 책은 자료를 떠나 또 하나의 교과서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주 남성초등학교 교사 손 정 희

 

가족은 물론 선생님과 친구, 이웃과 함께 더불어 생활하는 가운데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즐거움을 스스로 느끼고 배우게 하는 매우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책입니다. 어린 친구들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기가 어렵지만 ‘왜?’라는 물음에 따라 먼저 그 답을 생각하게 되고, 첫째부터 셋째까지로 생각의 폭을 넓힘으로써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교육현장에 있는 교감으로서 저는 이 책이 바른 인성교육의 바탕 위에서 자기 통제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부산 연천초등학교 교감·시인 김 미 순

 

 

 

지금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Job Nomade’, 즉 떠돌이 지식인의 시대에 살게 됩니다. 그때 꼭 필요한 품성이 자신을 스스로 관리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좋은 습관과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입니다.

저학년은 어른들의 도움을 받고, 고학년은 스스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각 주제별로 3가지 질문에 답을 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훌륭한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커가는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으시면 좋을 책입니다. 이 책은 여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오르는 튼튼한 사다리 역할을 해주리라고 확신합니다.

신안 하의초등학교 교장·시인 김 용 국

 

 

 

아이들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사람이 되는 교육입니다.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교육을 많이 받으면 우리 사회에 해를 끼치는 불행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력의 신장은 반드시 올바른 인성의 바탕 위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인성교육은 이론적이고 타율적인 것보다 실제 생활 속에서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자기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만 생활과 건강, 학습뿐만 아니라 용돈관리까지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의 피부에 와 닿는 소재와 독특한 구성방식으로 쓴 이 책은 커가는 아이들의 인성발달과 자기통제, 논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서울 아현초등학교 교장 김 순 이

 

 

 

각 권 목차

1 바른습관 바른생활

시골 할머니 댁에 왜 가기가 싫은 거야?/ 왜 젓가락질을 잘 못할까?/ 할머니의 마음을 왜 섭섭하게 만드니?/ 신발을 왜 아무렇게나 벗어 놓는 거야?/ 귀한 음식을 왜 그렇게 남기는 거니?/ 네 물건을 왜 자주 잃어버리니?/ 너흰 왜 잠시도 조용히 있지 못할까?/ 양말을 왜 돌돌 말아서 벗어 놓는 거야?/ 왜 맨날 ‘조금 있다가’라고 말하니?/ 왜 거짓말을 하는 거야?/ 친구한테 왜 나쁜 별명을 붙여서 놀릴까?/ 일주일치 용돈을 왜 하루 만에 다 썼지?/ 넌 왜 항상 뭐 해 줄 거냐고 묻지?

 

 

2 바른습관 바른생활

잘못해서 넘어진 게 왜 땅 때문이야?/ 의자에 발을 찧은 게 왜 엄마 잘못일까?/ 네가 잘못 놓은 것을 옮긴 게 왜 나쁠까?/ 학교에 지각한 게 왜 엄마 때문일까?/ 왜 남 핑계를 대는 거야?/ 왜 고자질을 하는 거지?/ 친구를 왜 따돌림 하는 거니?/ 넌 왜 그렇게 참을성이 없을까?/ 남의 말은 안 듣고 왜 자기 말만 할까?/ 아이들이 전철 안에서 왜 저렇게 떠들까?/ 엘리베이터를 붙잡고 왜 장난치는 거야?/ 아이스크림이 왜 그렇게 먹고 싶을까?/ 왜 또, 새 인형을 사고 싶은 거지?/ 왜 이 시간에 텔레비전을 보는 거야?

 

 

3 바른습관 바른생활

자식은 부모님께 왜 효도해야 하나요?/ 도서관에 책 돌려주는 것을 왜 깜박 잊었을까?/ 네 가방 속에 왜 친구 장난감이 들어 있지?/ 넌 손톱이 왜 이렇게 길까?/ 컴퓨터게임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거야?/ 형은 왜 날 때리는 거야?/ 넌 눈이 왜 발갛게 됐니?/ 너흰 왜 콩 반찬을 싫어하니?/ 난 왜 꾀병을 부렸을까?/ 어른들께 인사하는데, 왜 고개만 까딱하는 거야? / 왜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니?/ 넌 왜 그렇게 끈기가 없을까?/ 밥상머리 교육이 왜 중요할까요?

 

 

4 자연사랑 환경사랑

무서운 쓰나미는 왜 일어났을까요?/ 돌고래는 왜 동해를 떠났을까요?/ 넌 왜 남의 귀한 생명을 빼앗는 거야?/ 사자는 왜 무서운 피부병에 걸렸을까요?/ 새끼 북극곰은 왜 엄마와 헤어졌을까요?/ 훈이는 왜 콧물감기에 걸렸을까요?/ 깔따구는 왜 사람들을 공격했을까요?/ 도롱뇽은 왜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을까요?/ 갯벌의 낙지는 왜 죽어 갔을까요?/ 하얀 눈사람이 왜 검은 눈사람으로 변했을까요?

 

 

5 자연사랑 환경사랑

새들은 왜 정든 보금자리를 떠났을까요?/ 너흰 왜 내 잎사귀를 마구 뜯는 거야?/ 아빠는 왜 나무를 베려 하세요?/ 너흰 왜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니?/ 난초 가족은 왜 생이별을 하게 됐을까요?/ 송어는 왜 숨이 막혀 죽었을까요?/ 숭어는 왜 다시 바다로 돌아갔을까요?/ 허수아비는 왜 참새를 그리워할까요?/ 사람들은 왜 맛난 음식을 쓰레기로 만들까요?/ 섬이 왜 가라앉고 있을까요?

 

 

6 착한마음 바른생각

생쥐는 왜 사자를 살려주었을까요?/ 청개구리는 왜 비만 오면 냇가에서 울까요?/ 곰은 왜 도망친 사람과 친구를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호랑이는 왜 날마다 마당에 동물을 잡아다 놓았을까요?/ 황소는 왜 자기 주인을 뿔로 받았을까요?/ 개는 왜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요?/ 베짱이는 왜 굶어 죽었을까요?/ 종달새는 왜 여우의 먹이가 됐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위는 왜 두더지였나요?/ 욕심쟁이 부자는 왜 바다 속에 가라앉았을까요?/ 욕심쟁이 나무꾼은 왜 쇠도끼까지 잃어버리고 말았나요?/ 두 마리 염소는 왜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져 죽었을까요?/ 소가 된 젊은이는 왜 다시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요?/ 사람들을 흉내 낸 원숭이는 왜 붙잡혔을까요?

 

 

7 착한마음 바른생각

까치들의 머리는 왜 새하얗게 됐을까요?/ 나무꾼은 왜 선녀의 날개옷을 훔쳤을까요?/ 콩쥐는 왜 왕자님과 결혼하게 됐을까요?/ 귀여운 공주가 왜 황금으로 변했을까요?/ 아버지는 왜 포도밭에 보물을 숨겨 두었다고 했을까요?/ 해는 왜 나그네의 외투를 벗겼을까요?/ 비둘기로 변장한 까마귀는 왜 갈 곳이 없어졌을까요?/ 염소는 왜 자기 꾀에 빠져 죽었을까요?/ 토끼는 왜 거북에게 졌을까요?/ 시골 쥐는 왜 고향으로 돌아갔을까요?/ 삽살개를 흉내 낸 나귀는 왜 주인에게 혼이 났을까요?/ 땅 짐승과 날짐승 사이를 오간 박쥐는 왜 후회했나요?/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님은 왜 혹을 하나 더 얻었을까요?/ 양치기 소년은 왜 늑대에게 잡혀 먹혔을까요?

 

 

8 건강한 몸, 올바른 음식

왜 넌 똥을 잘 못 눌까?/ 음식은 왜 꼭꼭 씹어야 하나요?/ 식사는 왜 정해진 시간에 알맞게 먹어야 하나요?/ 넌 왜 이빨이 썩었니?/ 설탕과 감미료가 왜 무서울까요?/ 화학조미료가 우리 몸에 왜 나쁠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에 왜 색소와 발색제를 넣을까요?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응모자격: 어린 자녀를(7살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둔 엄마,아빠

               :8권에 대한 서평은 모두 올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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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 2010년 1월부터는 서평 이벤트 당첨 확인 후 출판사 담당자에게 메일로 책 받을 배송정보  보내주시고 댓글로 확인을 남겨주셔야 합니다.(→이벤트 당첨자 발표)

출처 :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글쓴이 : 예쁜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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