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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언니가 들려주는
똑똑한 경제 습관
전문가 수준의 재테크 실력에
통장만 20개가 넘는 알부자, 현영!
이 책에는 어려서 엄마에게 배운 절약 정신과
아르바이트로 직접 대학 등록금을 벌었던 현영 언니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 있어요. 재테크의 여왕이라
불리기까지 땀으로 터득한 부자 비법은 물론이고요.
팔방미인 연예인이 되기까지의 비호감 극복기와
남다른 자기 계발 전략도 들을 수 있답니다.
짠순이 현영 언니가 들려주는 행복한 부자 되기 비법
어느 날부터 현영이라는 이름 곁에는 늘 ‘재테크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따라 다닙니다. 게다가 화려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알고 보면 알뜰살뜰한 짠순이라는 사실도 최근 들어 알려진 현영 언니의 새로운 모습이지요.
독특한 목소리에 S라인 몸매를 먼저 떠올리게 했던 현영 언니가 어떻게 재테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직업을 가진 현영 언니가 어떻게 어린이 책을 펴내게 되었으며, 똑똑한 경제 습관에 대해 과연 어떤 얘기들을 우리 어린이에게 풀어낼지도 무척 궁금할 거예요.
그러나 이 책을 펼치고 조금만 책장을 넘겨도 이내 현영 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만답니다. 어려서부터 알뜰한 엄마에게서 철저한 가르침을 받으며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기르게 된 이야기며, 초등학교 시절 언니의 비밀 노트를 몰래 훔쳐본 뒤부터 꼬박꼬박 용돈 기입장을 쓰게 된 추억, 첫 용돈을 받은 이후 아껴 쓰기와 쪼개 쓰기에 이어 저축하기에의 도전기, 대학 등록금과 용돈을 벌기 위해 치렀던 아르바이트와의 전쟁까지 읽다 보면 “세상에!”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될 거예요.
이야기는 그 정도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아빠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아르바이트로 악착같이 모았던 거금 5,000만 원을 효녀 심청이처럼 부모님께 드리며 스스로 뿌듯해한 사연이며, 에어로빅 강사, 슈퍼 모델을 거치는 동안 야무지게 돈을 모으고 불리면서 전문가 못지않은 재테크 실력을 키워 온 이야기, 비호감을 극복하고 톱스타로 발돋움하기까지 흘린 남모를 땀과 눈물들은 물론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한 노력들까지도 고스란히 이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이루고, 성공을 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현영 언니는 말해요. 꿈도, 성공도, 부도 모두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은 커서 꼭 행복한 부자가 되기 바라고, 자신의 행복을 다른 사람과 나눌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기 바란다고요. 언니의 이 솔직한 이야기들은 연예인의 경험담을 듣는 호기심과 재미를 넘어 어느새 따뜻한 감동 같은 것을 진하게 남깁니다.
인기 연예인이 어린이에게 자신의 삶 속에 묻어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 거예요. 어린이들은 《현영 언니가 들려주는 똑똑한 경제 습관》에서 이웃집 언니처럼 친근하고 이모처럼 편안한 현영 언니와 만나며 멋진 미래를 위해 마음에 새겨 둘 얘기들을 한 아름 받아 안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갈 어린이를 위해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습관들은 어른이 되어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는답니다. 《현영 언니가 들려주는 똑똑한 경제 습관》에는 어려서부터 길러야 할 똑똑한 경제 습관뿐 아니라 어린이의 꿈과 희망에 영양분을 공급할 소중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공짜는 없다!”라고 외치는 현영 언니는 누구나 노력한 만큼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답니다. 욕심이 많은 만큼 열정도 남다른 언니는 지금도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자기 계발을 늘 게을리 하지 않는대요. 독서와 외국어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니의 실제 체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때 비호감 연예인의 대명사였던 현영 언니는 사람들로부터 가슴을 콕콕 찌르는 아픈 이야기를 참 많이도 들었대요. 왕따 문제나 열등감 등으로 고민하는 어린이들이 현영 언니의 비호감 극복기를 읽는다면 아마도 큰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사랑의 열매 홍보 대사이기도 한 현영 언니는 절약하고 돈을 모으는 것뿐 아니라 돈을 잘 쓰는 법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어요. 기부의 실천과 나눔의 기쁨에 대해서 말이에요. 그리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비법과 사람 부자가 되는 비결,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사용하는 법칙,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 등이 현영 언니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자기 계발서가 되리라 생각해요.
각 장의 끝에는 <존경받는 부자들에게 배우는 10가지 생활 습관>과, <세상을 배우는 쏙쏙 경제 지식>, <평생 재산이 될 지혜의 말말말> 등의 부록 페이지를 두어 읽을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답니다. 또한 몸은 꿈을 펼칠 그릇임을 강조하면서 쑥쑥 키를 자라게 하고, 날씬하고 균형 잡힌 몸을 가꿔 주는 요가 동작들을 소개, 현영 언니와 함께 따라 해 볼 수 있게 했어요.
<현영 언니가 들려주는 알짜 경제 상식> 코너에는 절약과 재활용으로 부자 되기, 물건을 사기 전에 세 번 생각하기, 어린이 경제 교육 사이트, 벼룩시장 체험하기, 은행과 친해지기, 나누면 행복해요, 자격증 나도 딸 수 있다, 외국어 무료 학습 사이트 등의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 어린이는 물론 고물가 시대를 사는 엄마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거예요.
《현영 언니가 들려주는 똑똑한 경제 습관》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생활 습관과 야무진 경제 습관을 길러 내일의 꿈을 이루기 바랍니다.
★ 현영, 후배지만 참 배울 점이 많은 팔방미인! 그녀의 성실한 생활 태도와 똑 소리 나는 경제 습관은 멋진 미래를 만들어갈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 이휘재(MC, 개그맨)
★ 내가 옆에서 지켜본 현영은 연예인 같지 않게 늘 근검절약하고 자기 계발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나도 꽤 열정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영에 비하면 반도 안 될 정도! 우리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고 하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조혜련(개그맨)
★ 이 책은 “경제야 놀자! 재테크야 놀자!”라고 소리 지를 수 있게 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살아 있는 경제 교육서이다.
- 박성철(작가, 초등학교 교사)
현영 언니는 요즘 MC, 영화배우, CF 모델, 가수로 누구보다도 바쁘게 활동하고 있어요. 이렇게 바쁜 중에도 대학원에 다니고, 사랑의 열매 홍보 대사로 활동도 하고, 또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라는 책을 펴내 큰 인기를 끌고 있지요.
방송에서는 코믹하고 푼수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사실을 재테크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생활력이 강하고 경제 감각도 뛰어나답니다. 언니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철저한 가르침을 받으며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길렀대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부터는 아르바이트로 직접 대학 등록금과 용돈을 벌었고요. 에어로빅 강사, 슈퍼 모델 등의 직업을 거치는 동안 알뜰살뜰 저축을 하면서 전문가 못지않은 재테크 실력을 키워 왔지요.
현영 언니는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고 부자가 된 게 아니에요. 꺽다리 시골 소녀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되기까지 남모를 눈물과 땀을 참 많이 흘렸대요. 공짜는 없다!라고 외치는 언니는 누구나 노력한 만큼 꿈을 이룬다고 굳게 믿고 있지요. 욕심이 많은 만큼 열정도 남다른 언니는 지금도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단 하루도 자기 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답니다.
01 공짜는 없다
․ 재테크의 여왕
존경받는 부자들에게 배우는 10가지 생활 습관
02 부자가 되는 습관
․ 절약은 부자의 첫걸음
․ 쪼개 쓰기
․ 용돈 기입장 쓰기
․ 똑똑한 용돈벌이
․ 저축의 즐거움
․ 나눔의 기쁨
세상을 배우는 알짜 경제 지식
03 내가 곧 재산이다
․ 몸은 꿈을 펼칠 그릇
․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면
․ 아는 것이 힘
․ 사람 부자가 가장 큰 부자
․ 자기를 알리는 비법
․ 나를 사랑하기
평생 재산이 될 지혜의 말말말
몽당연필과 엄마의 가르침
초등학교에 다닐 때였어요. 나는 손에 잡히지도 않는 몽당연필을 버렸다가 엄마에게 무지하게 혼이 난 적이 있답니다.
“너무 짧아서 더 이상 손으로 잡을 수가 없단 말이에요.”
억울한 마음에 변명을 했지요.
“그럼 볼펜 깍지에 끼워서 쓰면 되지. 앞으로 수백 자도 더 쓸 수 있는데 이 아까운 걸 왜 버려? 이 연필 하나를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지 아니?”
엄마는 손수 볼펜 깍지에 몽당연필을 끼워 주며 꾸중을 하셨어요.
우리 엄마는 정말로 알뜰한 분이랍니다. 어쩌다가 내가 밥풀을 흘리면 “이 밥알 한 톨을 만들기 위해 농부 아저씨들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는 줄 아니?” 하며 야단을 치세요. 그런 엄마 덕분에 나는 물건을 귀하게 여기고 절약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지요.
- 본문 31~32쪽
한 알의 콩을 땅에 심으면
지금도 나는 뭐든 키우고 가꾸는 일을 아주 좋아해요. 한 알의 콩을 땅에 심고 가꾸면 수십 개의 콩꼬투리가 열리잖아요. 주렁주렁 달린 콩을 보면 부자가 된 것처럼 뿌듯해지고요. 저축도 그런 기쁨 때문에 하는 것 같아요.
어린이 여러분은 돈을 어떻게 모으세요? 어릴 때 나는 돼지 저금통에 저축을 했어요. 동전이 늘어날 때마다 조금씩 무거워지는 돼지 저금통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곤 했죠. 그런데 조금 더 자라서는 한 푼이라도 생기면 은행에 달려가서 저금을 했어요.
왜냐고요? 돼지 저금통에 모은 돈은 새끼를 치지 않지만 은행에 넣어 둔 돈은 새끼를 치거든요. 돈이 어떻게 새끼를 치는지 궁금하면 지금이라도 당장 은행에 가서 저금을 해 보세요. 그럼 원래 금액에 착하게 이자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사랑하는 조카 제나에게도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당장 은행으로 달려가 저금을 했나 봐요. 그러고는 다음 날 내게 항의 전화를 하는 거예요. “이모, 이게 뭐예요? 어제랑 똑같잖아요.” 하면서 말이에요.
“새끼를 치려면 기다려야지. 너, 닭이 알을 품자마자 금방 병아리 낳는 거 봤니? 그리고 아무 통장에나 돈을 넣는다고 다 이자가 붙는 게 아니에요.”
나는 조곤조곤 설명을 해 주었죠.
“그럼 어떤 통장에 넣어야 해요?”
조카가 물었어요.
“적금 통장에 넣어야지.”
“그게 뭔데요?”
“매달 얼마씩 꼬박꼬박 저금을 하는 통장이야.”
“하지만 쓰임새가 달라요. 예금 통장은 언제라도 네가 필요할 때 돈을 찾아 쓸 수 있지만 적금 통장에 든 돈은 계약 기간이 다 될 때까지 찾아 쓸 수 없단다.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정해진 이자를 다 받을 수가 없어요.”
“왜요?”
“은행에서는 네가 저축한 돈을 그냥 가만히 금고에 쌓아 두는 것이 아니란다.”
“그럼 어떻게 하는데요?”
“다른 데다 투자를 하지. 그래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인단다. 우리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건 그 때문이야. 그런데 네가 계약 기간이 되기도 전에 돈을 찾아 써 버리면 은행에서는 계획대로 투자를 할 수가 없지. 투자를 하지 못하면 이익을 내지 못하니까 이자를 많이 줄 수가 없는 거란다.”
“그럼 당장 가서 통장을 바꿔야겠네요.”
“빙고! 역시 이모를 닮아서 똑똑하다니까.”
이제 돼지 저금통과 은행의 차이를 알겠어요? 그러니까 저축을 하려면 은행을 이용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은행마다 지불하는 이자가 조금씩 다르니까 꼼꼼하게 따져 보고 가는 게 좋아요.
어릴 때 나는 아빠의 심부름으로 자주 은행에 갔어요. 그런데 우리 아빠는 집 앞에 있는 은행을 두고 꼭 멀리 큰길가에 있는 은행에다 저축을 하셨어요. 그곳까지 가려면 30분이나 걸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심부름을 갈 때면 나는 가끔 짜증을 내곤 했어요.
만기가 되어 적금을 타러 가는 날, 드디어 아빠에게 여쭤 보았어요.
“아빠, 가까운 곳에 있는 은행을 놔두고 왜 이렇게 멀리 있는 은행에 저금을 하는 거예요?”
“그야 이자를 더 많이 주니까 그렇지.”
“얼마나 더 주는데요?”
“집 앞에 있는 은행보다 2~3% 정도 더 준단다. 한두 달만 생각하면 별 거 아니다 싶겠지만 그 돈도 길게 모으면 꽤 차이가 많아.”
나는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동안 심부름을 다니느라 다리는 좀 아팠지만 불어난 통장을 보니 보람이 있는 것 같았어요.
- 본문 76-80쪽
새로운 도전
'뭘 할까? 뭘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나는 방송 일을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내 나이 벌써 스물일곱이었답니다. 5년 동안 모델 일을 하면서 돈도 웬만큼 벌고 이름도 어느 정도 얻고 있었는데 막상 인정받는 분야를 떠나려니 두렵기도 했지요.
그러나 나는 용기를 냈어요.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고,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죠.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요. 모델은 몸으로 모든 걸 표현하기 때문에 말을 할 필요가 없지만 방송은 말을 해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지금도 주변에서는 모델을 뽑을 때 목소리까지 봤다면 절대 나를 뽑지 않았을 거라고 놀리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 그럴 정도니 내 독특한 목소리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죠.
'발성법을 배우면 내 목소리가 좀 더 매력 있게 들릴지 몰라. 그래, 연극 무대에서 기본부터 배워 보자.'
결심을 한 나는 대학로에 있는 한 극단을 찾아갔어요. 거기서 혼도 많이 나면서 밑바닥부터 연기를 배웠지요. 모델 일을 같이했던 친구들은 나보고 미쳤냐며 쯧쯧 혀를 찼어요. 연극은 옛날부터 밥 굶는 일이네 잘 나가던 모델이 가난한 극단엔 왜 들어갔느냐면서요.
하지만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연기를 배웠고, 그러다 '황당 극장'이라는 코너로 드디어 방송과 인연을 맺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맨 먼저 실력을 키워야 해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서로 모셔 가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더 큰 꿈을 가지고 과감하게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어야 해요. 때론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겠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 만큼 사람은 성장을 할 수 있답니다.
큰 포부를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세요. 인간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답니다. 끝없이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면서 자꾸 발전시켜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 본문 119~121쪽
모집기간: 12월 25일~12월30
모집인원 :15명
당첨자 발표 : 12월 31일
참가방법: 우리 아이의 경제 습관을 기르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현영 사인회 참석 가능하신분들에게 행사장에서 직접 책을 받고 사인을 받는 이벤트 입니다.
행사장에 가실 수 있는 분들만 선착순 댓글 달아주세요^^
우편 수령과 행사장 수령을 구분해서 댓글 남겨주세요.
● 현영 사인회 공지 ● 12월 27일 토요일 16시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 참석하실 분들은 30분전에 행사장 도착 하셔야 합니다. |
응모요령: 준회원은 정회원 등업 신청부터 하세요.정회원 등업이되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쪽지로 (이름, 주소, 나이, 핸드폰번호, 직업 ) 인적사항을 적어서
예쁜글씨 에게로 보내주세요.
당첨이되면 바로 취합해서 출판사로 명단을 넘겨야 하기 때문에 인적사항이 없으면
책을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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