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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신문

암, 물럿거라!! '경희 성신한의원'

by 칠면초 2009. 1. 9.

 

현대인에게 암은 언제 어디서나, 또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질병이다. 하지만 조기 발견만 한다면 거의 완벽하게 치료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검사를 통해 암을 발견하는 일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게다가 암에 대한 자각증세를 느낄 때쯤이면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되어 손을 쓰기 어려운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양의학에서는 암 치료법으로 수술요법,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가장 많이 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치료법은 궁극적인 해결책은 되어주지 못한다.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며 항암치료 등은 정상세포들도 함께 파괴하므로 전체적인 면역의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암 환자에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인체의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면역 요법이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만 해결한다면 암 예방과 치료는 물론이고, 재발을 막는 데에도 성공적일 수 있다. 말기 암의 경우 대체요법을 통해 치유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경희 성신한의원 성신 원장은 “대체요법 중에서도 면역약침요법은 면역체계가 암세포와 정상 세포를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부작용을 줄이는 암 치료를 가능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면역약침요법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스스로 암을 물리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양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배가하고 치료기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산삼면역약침으로 시한부 한 달 선고를 받은 말기 암 환자를 치료한 사례도 있다”는 소식은 반갑기만 하다.

 

 

 

 그러나 어느 한 치료 요법에만 의존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일이 아니다. 서양의학은 암세포를 죽이는 직접적인 치료에 중점을 두는 반면, 한의학에서는 생체의 자연치유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따라서 암을 치료함에 있어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병용하여 서로의 단점을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이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http://www.khsungsin.com

21세기 사회에서 암이란 더이상 불치의 병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자면 조기발견이 가능한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양방이든 한방이든 어디서나 검사가 쉬워 암으로 인한 인류의 불행이 더이상 진행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 몸에 들어있는 자연치유면역력을 길러주는 경희 성신한의원 의술이야말로 환영할 만하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