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생산 | |||||||||
채종림 선발 기준 | 우량목 50% 이상 불량목 20% 이하 지역 | ||||||||
바람맞이가 아닌 지역의 산림 | |||||||||
가지가 가늘고 자연 낙지가 잘된 산림 | |||||||||
1단지 면적이 1ha 이상이고 모수가 300본/ha 이상인 산림 | |||||||||
보호관리 및 채종작업이 편리한 산림 | |||||||||
채종원 | 우량한 조림용 종자 공급을 목적으로 채종림에서 선발된 수형목의 종자 | ||||||||
클론에 의해 조성된 인위적 수목의 집단 | |||||||||
클론 | 한 개의 세포나 개체로부터 무성 생식으로 증식한, 유전적으로 동일한 세포군 | ||||||||
채종시의 모수 | 생육이 왕성하고 품종의 특성을 잘 갖춘 나무 장령목 -어리거나 노쇠목은 피함 | ||||||||
줄기가 퉁직하고, 가지의 형태가 좋고, 재질이 우량 할 것 | |||||||||
결실량이 많을 것 | |||||||||
종자 선별 방법 | 사선법 | 채를 이용하여 정선하는 1차선별 방법 | |||||||
수선법 | 깨끗한 물에 침수시켜 가라앉는 것을 취하는 방법 | ||||||||
도토리, 잣나무, 주목, 향나무 | |||||||||
액체선법 | 물, 비눗물, 식염수, 알코올 등 비중액을 이용하여 선별 | ||||||||
입선법 | 대립종을 눈으로 감별하면서 손으로 선별하는 방법 | ||||||||
목련, 밤, 상수리, 칠엽수, 호두 | |||||||||
풍선법 | 선풍기, 키, 풍구, 등으로 종자날개, 잡물, 쭉정이 등을 선별하는 방법 | ||||||||
가문비나무, 낙엽송, 소나무 | |||||||||
품질검사 | 발아율, 순량율, 실중량, 용적중량, 효율, L당 입수, Kg당 입수 | ||||||||
결실 | 주기성 | 격년 | 리기다소나무, 소나무, 해송 | ||||||
3∼4년 | 가문비나무, 전나무 | ||||||||
5∼7년 | 낙엽송, 너도밤나무, 방크스소나무 | ||||||||
개화 ∼결실 | 꽃핀 직후 종자 성숙 | 떡느릅나무, 미루나무, 버드나무, 사시나무 | |||||||
꽃핀해의 가을에 종자 성숙 |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전나무, 졸참나무 | ||||||||
꽃핀 이듬해 가을에 종자 성숙 |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소나무, 잣나무 | ||||||||
결실연령 | 전나무 | 60∼70년생이 되어야 충실한 종자 결실됨 | |||||||
개화 | 소나무 | 암꽃의 개화=8월 | |||||||
종자 수득률 | 박달나무 | 23.3% | |||||||
잣나무 | 12.5% | ||||||||
향나무 | 12.4% | ||||||||
호두나무 | 52% | ||||||||
채종 시기 | 5월 | 버드나무 | |||||||
6월 | 떡느릅나무, 비술나무, 난티나무 | ||||||||
6∼7월 | 왕벗나무, 회양목 | ||||||||
7월 | 회양목, 산뽕 | ||||||||
8월 | 섬잣나무(오엽송), 향나무, 스트로브나무 | ||||||||
9∼10월 | 소나무, 층층나무 | ||||||||
10월 | 상수리나무, 아까시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졸참나무 | ||||||||
종자 건조 | 양지 | 양광건조법, 단백질, 지방이 주성분인 종자의 탈각 | |||||||
가문비, 낙엽송, 소나무, 전나무 | |||||||||
음지 | 밤나무, 참나무류, 편백 | ||||||||
저장 | 노천매장 | 30∼50cm 깊이의 아래위 철망을 붙인 나무상자에 종자와 모래를 같은 양이나 1:2 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넣고 땅속 5∼10cm 깊이까지 채우고 그 위를 흙으로 덮고 다시 짚, 검불을 덮어서 빗물이 스며들게 함 | |||||||
종자의 추숙을 도와 발아를 촉진시키는 저장방법 | |||||||||
가래나무, 개나리, 단풍나무, 들메나무, 백합나무, 벚나무, 수수꽃다리, 은행나무, 측백나무, 향나무, 호두나무 | |||||||||
3월중순(토양이 해동된 후 파종 1개월전) : 삼나무, 소나무, 편백, 측백, 해송 | |||||||||
9월상순∼10월 하순 : 느티나무, 잣나무 | |||||||||
11월 하순(토양 동결전) : 전나무, 층층나무 | |||||||||
밀봉저장 | 함수량 5∼7%의 종자를 밀봉용기에 실리카겔과 함께 넣어 저온 보관 | ||||||||
결실주기가 긴 수종, 생명력을 쉽게 상실하는 씨앗 | |||||||||
연구, 시험을 목적으로 할 때 | |||||||||
보습저장 | 가래나무, 가시나무류, 목련, 참나무류 | ||||||||
발아 촉진 방법 | 저온처리 | 2∼5˚C 저온에서 14∼20일간 종자와 모래를 1:3∼5의 비율로 섞어서 나일론망에 넣고 땅속 30∼50cm 아래 배수가 잘되는 곳에 묻어둔다 | |||||||
종피파상 | 껍질에 상처를 줌 | ||||||||
침수처리 | 씨뿌리기 직전 깨끗한 냉수에 1∼3일 침지 후 파종 | ||||||||
종피가 연해지고 발아억제물질이 제거되며 발아가 촉진됨 | |||||||||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삼나무, 소나무, 편백, 해송 등 건조 후 실내 저장한 종자의 발아촉진방법 | |||||||||
발아 | 조건 | 3대 조건 | 습도(수분), 온도, 공기(산소) | ||||||
4대 조건 | 습도(수분), 온도, 공기(산소), 빛(光) | ||||||||
발아율 | 발아률 = (발아 종자수 / 발아시험용 종자수) ☓ 100 | ||||||||
박달나무21%, 전나무 25%, 주목 55%, 잣나무56%, 상수리나무 57%, 비자나무 61.5%, 소나무87%, 해송91.7%, 테다소나무 95%, | |||||||||
효율 | 효율(%) = 순량률 ☓ 발아률 / 100 | ||||||||
발아력 조사 | 환원법에서TTC(테트라졸륨;Triphenyl Tetrazolium Chloride)용액을 처리하고 발색 반응으로 발아력을 검증 | ||||||||
절단한 종자를 TTC 1% 수용액(ph 6.5∼7.0, 0∼33˚C정도의 항온, 암실보관)에서 48시간 동안 종자를 담갔을 때 활력이 있는 종자는 탈수소화효소반응에 의하여 붉은 색으로 변함 | |||||||||
검사법 | X선 분석법 | ||||||||
종자 중량 | 소립종1,000립, 대립종 100립 의 4회 반복 측정 평균치 무게를 g으로 표기 | ||||||||
겉씨식물 | 씨방이 없어 표면에서 밑씨가 노출되어 있는 침엽수 | ||||||||
소나무, 소철, 은행나무, 측백나무, 향나무 | |||||||||
무배유종자 | 배낭 속에 배만 있고 배젖이 없으며 자엽(떡잎)에 저장 양분이 있음 | ||||||||
밤나무, 자작나무, 호두나무 | |||||||||
무기 양분흡수 | 뿌리의 뿌리털 세포는 흙속의 수분과 무기 양분을 흡수함 | ||||||||
침엽수 | 잎 속의 관다발 1개 | 잣나무 | |||||||
잎 속의 관다발 2개 | 리기다소나무, 소나무, 해송 | ||||||||
번식 | 유성번식 | 종자, 포자를 파종하거나 배를 배양하여 번식 | |||||||
무성번식 (영양번식) | 식물체의 일부인 눈, 잎, 줄기, 뿌리 등을 분리하여 식물체를 얻는 방법 | ||||||||
개화와 결실이 빨라짐 | |||||||||
초기의 생장이 빠름 | |||||||||
씨앗의 생산이 잘 안 되는 나무 번식에 이용 | |||||||||
실생묘에 비해 대량 생산이 어렵다 | |||||||||
분구, 분주, 삽목, 접목, 취목, 조직배양 | |||||||||
파종 방법 | 산파 | 흩어뿌림 | |||||||
상파 | 몰아뿌림 | ||||||||
점파 | (점뿌림) ; 대립종 파종법 10∼20cm 간격으로 1∼3립 씩 파종 | ||||||||
조파 條播 | 줄뿌림-골뿌림 | ||||||||
[條播] 일정한 거리를 두고 평행하게 고랑을 내어 한 줄로 씨를 뿌림 | |||||||||
복토 | 씨앗 지름의 2∼3배 | ||||||||
파종조림 | 직파조림 또는 인공하종조림이라고도 하며 조림지에 종자를 직파하여 임분을 조성하는 방법 | ||||||||
파종량 | 파종량(W) | W= A ☓ S / D ☓ P ☓ G ☓ L | |||||||
W | 파종량(L) | ||||||||
A | 파종면적(m 제곱) | ||||||||
S | 묘목밀도(묘목본수 / m²) | ||||||||
D | 종자립수(립 / L 또는 g) | ||||||||
P | 순량률 | ||||||||
L | 잔존율(0.3∼0.5) | ||||||||
E | 종자효율(발아율☓순량율) | ||||||||
G | 발아율 | ||||||||
소나무 | 1m²당 파종량(부피) 0.05L 흩어뿌리기 | ||||||||
파종 시기 | 7월 채종 즉시 | 이듬해 봄까지 저장하기 어려운 수종 | |||||||
사시나무, 회양목 = 7월 중, 하순에 채종하여 탈각하고 늦어도 8월 까지 파종, 여름을 지나는 동안 발아력 상실 | |||||||||
비료 | 고형비료 | 15g 중 질소, 인산, 칼륨 성분의 일반적인 양은 5g 임 | |||||||
퇴비, 두엄 | 토양의 물리적 성질을 좋게하고 유익한 미생물의 활동을 도와 묘목 생장을 건전하게 함 | ||||||||
낙엽, 잡초, 짚 등을 부숙시킨 비료 | |||||||||
묘목 생산 | |||||||||
묘포장 | 입지조건 | 관수와 배수가 용이한 곳 | |||||||
물리적 성질이 좋은 사질 토양 | |||||||||
개간된 토양으로 토심이 30∼60cm 정도 되는 곳 | |||||||||
교통이 편리하고 노동력이 집중되는 곳 | |||||||||
조림지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곳 | |||||||||
동서로 길게 설치하여 남향 인 곳 | |||||||||
너무 비옥한 토지는 길고 연약하게 웃자람의 우려가 있으므로 피해야 함 | |||||||||
포지의 북서쪽에 방풍림이 있으면 포지의 전조와 찬바람을 막을 수 있음 | |||||||||
침엽수 | 1∼2˚ 의 경사지의 남향 | ||||||||
기타 | 3∼5˚ 의 경사지의 남향 | ||||||||
해가림 | 하지 않는 수종 | 소나무, 아까시아, 포플러류 | |||||||
해야 하는 수종 | 가문비나무, 잣나무, 전나무 | ||||||||
제거 시기 | 7하순∼8월 중순부터 점차적으로 제거 | ||||||||
포지 면적 | 60∼70%, 관, 배수로, 부대시설, 방풍림 20%, 퇴비장 등 10% | ||||||||
롤러 다짐 | 종자와 토양을 밀착시켜 발아에 필요한 수분 흡수를 도와줌 | ||||||||
산도 | 침엽수 | 토양 산도 ph 5.0∼6.5 | |||||||
활엽수 | 토양 산도 ph 5.6∼7.3 | ||||||||
실생묘 | 처음 숫자는 파종상에서 보낸 연수, 뒤의 숫자는 판갈이 상에서 보낸 연수 | ||||||||
1-0 묘 | 파종상에서 1년 경과하고 상체된 일이 없는 1년생 실생묘 | ||||||||
1-1 묘 | 파종상에서 1년, 1번 상체되어 1년을 지낸 2년생 묘 | ||||||||
| 낙엽송 ; 근원경 6mm이상 간장 35cm 이상, 근장20cm 이상 | ||||||||
2-0 묘 | 상체(판갈이)된 일이 없는 2년생 묘 | ||||||||
2-1 묘 | 파종상에서 2년, 상체상(판갈이)에서 1년 지낸 3년생 묘 | ||||||||
2-1-1 묘 | 파종상에서 2년, 2번 상체상(판갈이)에서 각각 1년 경과한 4년생 묘 | ||||||||
좋은 묘목 | 병해충과 동해 등의 각종 재해에 대한 피해가 없을 것 | ||||||||
묘목을 생산한 종자나 삽수 등의 유전적 형질이 우수할 것 | |||||||||
건전하게 자라며 조직, 눈, 잎이 충실한 것 | |||||||||
주근이 비교적 짧고 세근이 발달하여 근계(根系) 충실한 것 | |||||||||
가지가 짧고 가늘며 줄기가 곧고 굳은 것으로 갈라지지 않으며 근원경이 큰 것 | |||||||||
가지가 균형 있게 뻗고 정아가 완전한 것 | |||||||||
T / R 률의 값이 적은 것 | |||||||||
침엽수 | 줄기가 곧고 정아가 측아보다 우세하며 하아지(夏芽枝-여름눈)가 발달하지 않은 것 | ||||||||
T/R 률 | 식물의 지하부 생장력에 대한 지상부 생장량의 비율 | ||||||||
값이 큰 것은 토양 내에 수분이 많거나 일조 부족 등의 생육조건이 나쁨 | |||||||||
묘목 솎기 | 시기 | 본엽이 나온 때와 8월 하순경에 실시 | |||||||
1∼2회 | 소나무류, 전나무류는 1∼2회 나누어 실시 | ||||||||
2∼3회 | 낙엽송, 삼나무, 편백 등은 2∼3회 솎기 작업을 해줌 | ||||||||
관수 | 솎기 작업 후에는 흙의 안정을 위해 관수를 함 | ||||||||
묘목 식재 | 뿌리 자르기 | 측근과 세근의 발육을 목적으로 할 때 5∼7월에 실시 | |||||||
지상부 생장을 억제하여 균형 잡힌 우량 형질 묘목 생산을 위해 | |||||||||
낙엽송, 삼나무 등 웃자라기 쉬운 나무 8∼9월에 실시 | |||||||||
보통은 1년생 산출묘는 단근하지 않으나 -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등 직근성 산출묘는 단근함 | |||||||||
줄기자르기 | 아까시아 = 알맞은 길이로 잘라서 심는 것이 안전함 | ||||||||
조림지 | 둘러베기에 적합한 수종 = 호두나무 | ||||||||
삽목조림 | 어미나무에서 채취한 가지를 조림지에 직접 꺽꽃이하여 산림을 조성하는 것 | ||||||||
삽목묘 | 삽수를 실생묘의 종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취급하고 분모는 뿌리의 연령, 분자는 줄기의 연령 | ||||||||
0/0 묘 |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는 것 즉 삽수 | ||||||||
0/1 묘 | 뿌리 1년, 지상부 절단된 것 | ||||||||
1/1 묘 | 뿌리 1년 줄기 1년 된 삽목묘 | ||||||||
1/2 묘 | 뿌리 2년 줄기 1년 된 묘, 1/1묘가 지상부를 절단하고 1년 경과된 묘 | ||||||||
2/3 묘 | 뿌리 3년 줄기 2년 된 묘, 1/2 묘가 포지에서 1년 경과된 묘 | ||||||||
0/2 묘 | 뿌리는 2년 지상부는 절단 제거한 삽목묘 | ||||||||
C 0/2 | 뿌리2년, 지상부가 없는 것 | ||||||||
C 1/1 | 뿌리1년, 지상부 1년 | ||||||||
C 1/2 | 뿌리 2년, 지상부 1년 | ||||||||
C 2/1 | 뿌리 1년, 지상부 2년 | ||||||||
삽수 발근 촉진제 | 나프탈렌초산(N,A,A), 인돌부틸산(I,B,A), 인돌아세트산(I,A,A) | ||||||||
식물호르몬 옥신의 일종 | |||||||||
삽목(揷木)의 발근 | 잘되는 나무 | 개나리, 무궁화, 미루나무, 버드나무류, 비자나무, 사철나무, 삼나무, 실편백, 연필향나무, 은행나무, 주목, 측백나무, 치자나무, 포플러류, 플라타너스, 향나무, 화백나무 | |||||||
개나리 : 3월 하순에 30cm길이로 잘라 2/3 정도 묻어줌 | |||||||||
잘 안 되는 나무 | 느티나무, 단풍나무, 밤나무, 백합나무, 벚나무,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해송 | ||||||||
발근의 조건 | 모수의 연령, 삽수의 양분조건, 수종의 유전성, 삽목상의 온도, 삽목상의 습도, 삽목요령 | ||||||||
접붙이기 | 접수는 휴면상태, 대목은 활동을 시작할 때 | ||||||||
장점 | 개화 결실을 촉진 | ||||||||
단점 | 종자 번식에 비해 기술이 필요함 | ||||||||
좋은 형질의 어미 나무를 확보해야 함 | |||||||||
실생묘에 비해 대량 생산이 어려움 | |||||||||
접수 보관 | 낙엽활엽수 | 봄에 접목 2∼4주일 전에 따서 5∼10˚에 저장 | |||||||
접붙이는 방법 | 눈접(아접) | 대목의 수피에 T자형의 칼자국을 내고 그 안에 접아를 접목 | |||||||
복숭아, 자두, 장미 | |||||||||
할접법 | 대목을 절단면의 직경 방향으로 쪼개고 쐐기 모양으로 깍은 접수를 삽입하는 방법 | ||||||||
모란, 소나무 등의 접목에 활용 | |||||||||
활착 요인 | 접수의 휴면상태 | ||||||||
대목은 물이 오른 상태(활동을 시작 할 때) | |||||||||
대목과 접수의 친화성 | |||||||||
수목의 특성 | |||||||||
온도와 습도 | |||||||||
삽수의 발근 | 모수의 연령, 삽수의 양분조건, 수종의 유전성, 삽목상의 온도∙ 습도∙ 삽목 요령 등의 영향을 받음 | ||||||||
질소의 함량보다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을 때 발근율이 높아짐 | |||||||||
늙은 나무보다 어린 나무의 삽수가 발근이 잘됨 | |||||||||
낙엽 활엽수는 가지의 윗부분에서 얻은 삽수가 발근이 잘됨 | |||||||||
침엽수는 발근 초기에는 햇볕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새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차광을 하여줌 | |||||||||
호두나무 | 접목 후 캘러스 조직 형성에 필요한 적정온도 범위는 20∼30C˚ | ||||||||
5C˚ 이하에서는 캘러스 조직 형성이 어려우며 32C˚ 이상에서는 오히려 해가 되며 40C˚ 이상에서는 세포의 손상을 일으킴 | |||||||||
묘목식재 | |||||||||
묘목굴취 | 시기 | 낙엽수는 생장이 끝나고 낙엽이 완료된 후 11∼12월 | |||||||
요령 | 예리한 굴취기로 가급적 깊이 파고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 | ||||||||
비바람이 심할 때, 아침 이슬이 있는 날은 작업을 피함 | |||||||||
파종조림 | 쉬운 것 | 침엽수 | 소나무, 해송 | ||||||
활엽수 | 가래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물푸레나무, 밤나무, 벚나무, 상수리, 옻나무, 졸참나무 | ||||||||
조림지에 종자를 직파하여 임분을 조성하는 방법 | |||||||||
종자의 결실량이 많고 발아가 잘되는 수종이나 식재 조림이 어려운 수종의 식재 방법 | |||||||||
묘목 양성의 비용이 필요 없고, 어린 묘목은 처음부터 조림지의 기후와 토양에 적응해서 자연적인 발달을 할 수 있음 | |||||||||
수분, 서리, 동물, 흙옷, 타감작용, 종자의 품질 등의 영향을 받음 | |||||||||
옹기묘
| pot seeding | ||||||||
제초작업이 생략될 수 있음 | |||||||||
묘포의 적지조건, 식재시기 등이 문제가 되지 않음 | |||||||||
묘목의 생산비용, 운반비용이 많이 들고 관수시설이 필요함 | |||||||||
곤포당 본수 | 곤포 = 묘목을 식재지까지 운반하기 위하여 알맞은 크기로 포장하는 것 | ||||||||
낙엽송 | 묘령 2년 = 곤포당 본수 500본, 속수 25, 속당 본수 20 | ||||||||
리기다소나무 | 묘령 1년 = 곤포당 본수 2,000본 | ||||||||
묘령 2년 = 곤포당 본수 1,000본 | |||||||||
물푸레나무 | 묘령 1년 = 곤포당 본수 1,000본 | ||||||||
삼나무 | 묘령 2년 = 곤포당 본수 1,000본 | ||||||||
전나무 | 묘령 4년 = 곤포당 본수 500본 | ||||||||
편백 | 묘령 2년 = 곤포당 본수 1,000본 | ||||||||
포플러류 | 속당 본수(묶음별 그루수) 10본 | ||||||||
조림 수종 | 생장이 빠르고 줄기의 재적 성장이 큰 수종 | ||||||||
가지가 가늘고 짧으며 줄기가 곧은 것 | |||||||||
목재의 이용 가치가 높은 수종 | |||||||||
바람, 눈, 건조, 병충해에 저항력이 큰 수종 | |||||||||
씨앗의 확보, 양묘, 식재 후 관리가 쉬운 수종 | |||||||||
하목 수종의 구비조건 | 내음력(耐陰力)이 강한 음수(陰樹)또는 반음수가 적당 | ||||||||
척박한 토양에 잘 견디는 나무 | |||||||||
작은 나무라도 약간의 이용 가치가 있는 수종 | |||||||||
표토건조방지, 지력증진, 황폐와 유실방지를 목적으로 함 | |||||||||
주임목의 불필요한 가지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음 | |||||||||
뿌리혹박테리아에 의하여 토양에 질소분의 증가 등 임내의 미세환경 개량의 효과를 줄 수 있는 수종 | |||||||||
굴거리나무, 금송, 주목, 팔손이나무, 호랑가시나무, 회양목 | |||||||||
고산 수종 | 상록침엽수 | ||||||||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 |||||||||
대나무 | 벼목 화본과의 초본 또는 목본으로 잎은 대개 좁고 길며 나란히 맥임이 있음 | ||||||||
2개월 내에 길이 및 지름 성장을 마치고나머지 기간은 굳어질 뿐임 | |||||||||
땅속줄기, 묘죽, 분주법 등으로 번식 | |||||||||
참대, 맹종죽, 솜대 등이 있음 | |||||||||
맹종죽은 중국의 강남이 원산지임 | |||||||||
리키테다소나무 | 추위에 잘 견디고 메마른 땅에 잘 자라는 리기다소나무의 성질과 재질이 뛰어난 테다소나무의 성질을 인공적으로 교잡해서 만든 소나무 | ||||||||
내한력과 재질이 우수함 | |||||||||
아카시아 | 맹아력이 강하고 내한성, 내염성, 내공해성 등이 강하여 심고 가꾸기 쉬움 | ||||||||
잣나무 | 1년생 묘는 매우 작아서 후 3년째 봄에 이식 | ||||||||
식재밀도 ha | 장기 용재수목 = 3,000본 | ||||||||
연료림, 단벌기 작업을 목적으로 한 조림 10,000∼20,000본 | |||||||||
침엽수 3,000본, 활엽수 3,000∼6,000본 | |||||||||
묘목가식 | 봄 | 가지 끝이 북쪽으로 45˚ 경사지게 | |||||||
가을 | 가지 끝이 남쪽으로 45˚ 경사지게 | ||||||||
단기 가식 | 다발째 | ||||||||
장기 가식 | 다발을 풀고 뿌리 사이에 흙을 충분히 채우고 밟아줌 | ||||||||
식재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없는 경우 | |||||||||
묘목의 양이 많아서 식재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 |||||||||
가을에 굴취한 묘목을 월동 시키고자 할 때 | |||||||||
묘목을 심기 전에 일시적으로 도랑을 파서 그 안에 뿌리를 묻어 건조를 방지하고 생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작업 | |||||||||
배수가 잘되고 습기가 있는 곳을 선정하되 과습지는 피함 | |||||||||
묘목굴취 와 식재 | 묘목의 굴취는 식재하기 전 봄 | ||||||||
땅에 습기가 너무 많을 때는 어느 정도 마른 다음에 굴취 | |||||||||
묘목의 굴취는 바람이 없고 흐리며 서늘한 날이 좋음 | |||||||||
캐낸 묘목의 건조를 막기 위해 축축한 거적으로 덮는다. | |||||||||
정방형 식재 ; 묘간 사이의 간격과 줄 사이의 간격이 동일한 일반적인 식재 방법으로 공간의 이용이 가장 효율적임 | |||||||||
식재 지점을 중심으로 지름 1m이내의 잡초, 낙엽 등의 지피물을 제거해야 함 | |||||||||
구덩이를 팔 때 유기질이 많은 흙은 별도로 모음 | |||||||||
묘목의 뿌리를 구덩이에 넣을 때 뿌리를 고루 펴서 굽어지는 일이 없도록 함 | |||||||||
흙을 70%가량 채우고 묘목의 끝 쪽을 쥐고 약간 위로 올려서 뿌리를 자연스럽게 펴줌 | |||||||||
식재순서 | 지피물제거→ 구덩이파기→ 묘목삽입→ 흙 채우기→ 다지기 | ||||||||
봄철 식재시기 | 온대 남부 | 2월 하순 ∼ 3월 중순 | |||||||
온대 중부 | 3월 상순 ∼ 4월 초순 | ||||||||
온대 북부 고산지대 | 3월 하순 ∼ 4월 하순 | ||||||||
묘목 운반 | 묘목이 햇빛이나 바람에 노출되어 건조하지 않도록 함 | ||||||||
시비 | 측방 시비법 | ||||||||
조림목의 가지 선단으로부터 수직으로 내린 곳에 5∼10cm 깊이로 땅을 파고 측장으로 시비하는 것 | |||||||||
산림환경 | |||||||||
비료목 | 토양에 질소를 공급하여 다른 나무가 토양 속 질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나무 | ||||||||
콩과 비료목 | 싸리나무, 아까시아, 자귀나무, 족제비싸리, 칡 등 | ||||||||
비콩과비료목 | 보리수나무, 오리나무, 소귀나무 | ||||||||
토양단면도 | 유기물층 - 표토층 - 심토층- 모재층 - 모암층 | ||||||||
유기물 층 | 낙엽과 낙지로 형성된 낙엽층으로 유기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미생물의 활동이 왕성한 곳 | ||||||||
화성암 | 우리나라 지각 35% | ||||||||
토양입자 | 굵은 자갈 | 직경 5.0mm 이상 | |||||||
작은 자갈 | 직경 2.0∼5.0mm | ||||||||
조사 | 직경 0.2∼2.0mm | ||||||||
세사 | 직경 0.02∼0.2mm | ||||||||
미사 | 직경 0.002∼0.02mm | ||||||||
점토 | 직경 0.002mm 이하 | ||||||||
토양 | 사질토 | 모래 70% 이상, 점토 15% 미만 함유한 토양 | |||||||
양질사토 | 미사와 점토 25% 정도 함유 | ||||||||
양질점토 | 점토 45∼65% 정도 함유 | ||||||||
점토 | 점토 65% 이상 함유 | ||||||||
조림지 | 방조림 | 해풍의 염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조림 | |||||||
방풍림 | 농경지, 과수원, 목장, 가옥 등을 강풍으로부터 보호 | ||||||||
보안림 | 공공의 위해 방지, 복지증진, 다른 산업을 보호할 목적으로 지정 고시된 산림 | ||||||||
풍치림 |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하여 보안림으로 지정한 산림 | ||||||||
염풍에 강한 수종 | 곰솔, 돈나무, 사철나무, 자귀나무, 팽나무, 향나무, 후박나무 등 | ||||||||
염풍에 약한 수종 | 배나무, 벚나무, 사과나무, 삼나무, 소나무, 전나무, 편백, 포도나무, 화백 등 | ||||||||
내화력이 강한수종 | 가문비나무, 회양목 | ||||||||
숲가꾸기 | |||||||||
가지치기 | 생장휴지기인 11월부터 이듬해 3월 까지 | ||||||||
풀베기 | 조림지 중 잡초목이 적은 곳은 7월에 1회 실시 | ||||||||
조림지 중 잡초목이 무성한 곳은 6월과 8월 2회 실시 | |||||||||
밑깍기 | 어린 임분의 육림작업시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안정된 생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함 | ||||||||
6∼7월, 잡목이 무성할 경우 연 2회 실시 | |||||||||
전면깍기 | 지력이 좋은 토양에서 풀들이 무성하게 자란 곳에서 실시 | ||||||||
조림목만 남기고 주변 식물을 모두 베어내는 방법 | |||||||||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소나무, 해송 등 양수 조림지에 적합 | |||||||||
산림무육 | 갱신된 임분에 대하여 임상의 정리, 생장촉진, 개체목의 형질향상 등 삼림의 질적, 양적 생산을 고도로 높이고자 함 | ||||||||
치수무육 | 임목 상호간의 적정한 생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함 | ||||||||
어린나무 가꾸기 | |||||||||
무육작업 | 풀베기→덩굴제거→ 제벌(잡목솎아베기)→ 가지치기→ 간벌(솎아베기) | ||||||||
조림지의 보육 단계 ; 풀베기→ 가지치기→ 간벌 | |||||||||
유령림 보육 ; 풀베기, 덩굴치기 | |||||||||
솎아베기 | 낙엽송 ; 10∼15년 | ||||||||
소나무 ; 15∼20년 | |||||||||
경제적 간벌 | 침엽수종 | 15∼20년생일 때 | |||||||
활엽수종 | 30∼40년생일 때 | ||||||||
간벌 | 벌목과정 | 작업도구정돈→ 벌목방향결정→ 주변정리→ 수구→ 추구 | |||||||
A종 간벌 | 4, 5급목을 벌체하여 임분을 구성하는 주요 임분은 그대로 두고 임내를 정리하는 정도의 간발 | ||||||||
B종 간벌 | 최하층의 4, 5급목 전부와 3급목 일부, 2급목의 상당수를 벌체하는 것 | ||||||||
C종 간벌 강도간벌 | 2,4,5급목 전부와 3급목은 대부분 벌채하고 1급목도 다른 1급목에 지장을 주면 벌채하는 것 | ||||||||
1급목과 3급목의 일부분만 남김 | |||||||||
D종 간벌 | 상층임관을 강하게 벌채하고 3급목만 남겨서 수간과 임상이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 | ||||||||
E종 간벌 | 1급목 일부, 2급목 전부를 자르고 3, 4급목은 자르지 않음 | ||||||||
예비벌 | 임목의 결실 촉진과 풍해에 대한 저항력 증대를 도모하는 갱신준비 벌채로 지표 유기물의 분해가 촉진되고 산포된 종자의 발아 및 치수생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 ||||||||
예비벌을 생략하는 경우 | 유령림 단계에서 집약적으로 관리된 임분 | ||||||||
치수가 이미 임내에 상당히 발생되어 있는 임분 | |||||||||
천연림 중 과숙 임분으로서 임관이 이미 소개되어 있는 임분 | |||||||||
제벌 | 조림목이 임관을 형성한 뒤부터 간벌할 시기에 이르는 사이에 침입수종을 제거하고 조림목 중 자람과 형질이 매우 나쁜 것을 제거하는 것 | ||||||||
여름∼초가을 | |||||||||
조림 5∼10년 후, 풀베기 2∼3년 후 | |||||||||
택벌식 간벌 | 1급목과 5급목 전부를 벌채하는 방법 -일종의 상층 간벌 | ||||||||
우세목을 간벌해서 그 이하 수간층의 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방법 | |||||||||
나무의 등급 | 미래목 | 미래목 간의 거리는 최소 4m 이상 되도록 함 | |||||||
건전하고 생장이 왕성한 이목(근부, 수간)으로 피압을 받지 않은 상층임목 | |||||||||
수간이 밋밋하며 갈라지지 않고 병충해, 물리적 피해가 없으며 이상형상 등이 없는 임목 | |||||||||
침엽수, 활엽수림에서 모두 실행 가능하고 혼효림에서는 유용수종을 우선 선발하되 임지의 우수 수종 | |||||||||
2급목 | 수관의 발달이 이웃한 나무에 의하여 방해를 받아 정상적이지 못하고 성장에 알맞은 공간을 갖지 못하고 있거나 형태가 불량한 것 | ||||||||
3급목 | 생장은 뒤떨어져 있으나 수관과 줄기가 정상이고 그 둘레의 1, 2급목이 제거되면 생장을 계속할 수 있는 나무 | ||||||||
폭목 | 변형 성장한 불량목으로 직경 생산에 비해 수관이 크거나 경사생장을 하여 인접하는 임목의 생장에 악영향을 주거나 수관이 광대하고 위로 솟아난 것으로 부당하게 넓은 임지를 차지하기 때문에 벌기 전에 벌채 | ||||||||
간벌의 효과 | 직경 성장을 촉진하여 연륜폭이 넓어짐 | ||||||||
생산될 목재의 형질을 좋게함 | |||||||||
벌기 수확이 양적, 질적으로 좋아짐 | |||||||||
임목을 건전하게 발육시켜 여러 가지 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 |||||||||
임분의 유전적 형질을 향상시킴 | |||||||||
조기 간벌 수확이 이루어짐 | |||||||||
입지 조건의 개량, 산불예방에 도움을 줌 | |||||||||
침엽수 간벌 개시 연령 | 낙엽송 | 식재밀도(본/ha) 3,000 = 10∼15년 | |||||||
삼나무 | 식재밀도(본/ha) 3,500 = 15∼20년 | ||||||||
소나무 | 식재밀도(본/ha) 5,000 = 15∼20년 | ||||||||
잣나무 | 식재밀도(본/ha) 3,000 = 15∼20년 | ||||||||
가문비 | 식재밀도(본/ha) 4,000 = 20∼25년 | ||||||||
전나무 | 식재밀도(본/ha) 4,500 = 20∼25년 | ||||||||
편백나무 | 식재밀도(본/ha) 4,000 = 20∼25년 | ||||||||
보육작업 | 천연림의 나무를 가꾸는 것 | ||||||||
우량 대경재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천연림을 대상으로 함 | |||||||||
가지치기, 간벌작업, 임내정리 등 | |||||||||
산림갱신 | |||||||||
왜림작업 | 활엽수림에서 연료재 생산을 목적으로 비교적 짧은 벌기령으로 개벌하고 근주로부터 나오는 맹아로 갱신하는 방법 | ||||||||
상수리나무, 아까시아, 오리나무, 참나무류 | |||||||||
중림작업 | 한 구역 안에서 용재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교림(상목)작업과 연료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왜림 작업을 동시에 실시하는 것 | ||||||||
택벌작업 | 벌기, 벌채량, 벌채방법, 벌채구역의 제한이 없고 성숙한 일부 임목만을 국소적으로 골라 벌채하는 방법 | ||||||||
순환기를 3∼8년으로 하여 반복 | |||||||||
한정된 수량의 대경목만을 벌채 수확하여 적정한 상태로 임분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음 | |||||||||
보안림, 풍치림, 국립공원 등 자연림에 가까운 숲에 적용됨 | |||||||||
음수수종의 무거운 종자 수종에 유리함 | |||||||||
산벌작업 | 비교적 짧은 갱신 기간 중에 몇 차례의 갱신벌채로서 모든 나무를 벌채 및 이용하는 동시에 새 임분을 출현시키는 방법 | ||||||||
예비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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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벌 | 종자성숙 후 벌채하여 종자를 다량 낙하시켜 발아시키고자 함 | ||||||||
후벌 | 노령목을 서서히 벌채 제거함으로서 갱신되는 유령 임분을 보호에서 벗어나게 하며 2∼5년 간격으로 반복되고 2∼20년애 걸쳐 완성됨 | ||||||||
모수작업법 | 갱신에 필요한 종자를 공급하게 하고 갱신이 끝나면 모수는 벌체함 | ||||||||
교호대상 개벌작업 | 숲을 띠 모양으로 나누고 순차적으로 개벌해 나가면서 갱신하는 방법 | ||||||||
군상개벌작업 | 4∼5년 간격으로 벌채 | ||||||||
측방천연하종 | 소나무류처럼 가벼운 종자가 바람에 날려 임목의 측방으로 떨어져 발아해서 묘목이 되는 것 | ||||||||
수종구성의 조절 | 유용한 수종만 남기고 원하지 않는 수종은 제거하는 일 |
산림기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