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19 북이벤트-밀레니엄 1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2 http://cafe.daum.net/liveinbook/Rst/2006 ∎『밀레니엄』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지금껏 어느 소설에서도 맛보지 못한 복잡한 구조, 강렬한 캐릭터, 장르를 허무는 다양한 주제들의 생생한 묘사, 박진감 넘치는 긴장감으로 독자들에게 최고의 흥미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 2008. 12. 4. 북이벤트-끈기 http://cafe.daum.net/liveinbook/Rst/2004 “대한민국의 성공한 리더 96명에게 자신의 성공에 가장 영향이 컸던 요인으로 62.5%가 '추진력과 끈기'를 꼽았다. ” 공은 가장 끈기있는 사람에게 간다 대한민국의 성공한 리더들이 생각하는 '지금의 위치에 자신을 이끈 힘'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성공한 리더 96명에.. 2008. 12. 4. 북이벤트-낙천주의자의 딸 http://cafe.daum.net/liveinbook/Rst/2005 The Optimist’s Daughter “삶과 죽음, 그리고 가족을 생각한다!” 퓰리처상 수상작가 유도라 웰티의 최고 걸작! 화려한 이력과 비평적 찬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독자들이 알지 못했던 유도라 웰티. 섬세하면서도 응축된 문체와,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예리한 ‘눈’을 가진 소.. 2008. 12. 4. 두 여인 어제, 오랫동안 취재를 도와주었던 시흥농업인센터 지도사와 만나 늦도록 이야기를 나누었다. 11시40분쯤 헤어졌나...아파트에 올라오는데 누군가와 마주쳤다. 다름아닌 광고지 스티커를 붙이는 한 아주머니.... 요즘들어 부쩍 늘어난 광고지로 골치가 아프던 참이었다. 신문에 광고지를 끼워보내는 일.. 2008. 12. 4. 밥을 먹으며 죽어있음을 알았다 내가 마흔살이 되던 그 해 가을과 겨울사이의 어느 날 갑자기 밀려오는 당혹감이 있었다. 4자가 주는 초조함이랄까? 불과 열 달 전에는 3자가 붙었었는데 하는 아쉬움... 지금 돌이켜보면 참 심하게 불혹을 맞이했다. 그 기분은 뭐랄까... 준비도 없었는데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 맞아 소나기를 맞은 기.. 2008. 12. 4. 스쿨존? 주차존? 빨간 아스팔트 하면 으례 스쿨존이 생각나는건 내가 너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탓일까? 그렇지만 무의식적으로 스쿨존이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최근 시흥 포동 태산아파트 주변에는 빨간 아스팔트가 많이 늘었다. 연말 예산이 남은 탓인지 연일 공사가 이어진 후였다. 문제는 그중에... .. 2008. 12. 4. 페이블로그 이미 누가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단순히 내 블로그에 스크렙만 해도 수익이 발생한다면 얼마나 편할까? 요즘 인터넷 블로그 광고가 세계적으로 유행 하면서 여러 새로운 방식의 수익 모델이 날마다 등장하고 있다. 이 글에서 소개 하는 신개념 블로그 수익 모델 페이블로그( www.payblog.co.kr)는 처음의 질.. 2008. 12. 4. 소비자 닷컴 =공짜체험이 가능한 곳= 자동차 시승하듯 물건을 직접 써보고 구입할 순 없을까. 답은 ‘있다’ 이다. 마우스로 조금만 손품을 팔면 답이 나온다. 옷은 입어보고 화장품은 발라보고 무엇이든 체험 후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하다못해 각종서비스와 음식점 까지, 인터넷에서 소비자닷컴(www.soviza.com).. 2008. 12. 4. 주식 반찬 7년 전인가, 후배가 사라는 주식을 묻지마 투자로 덜커덕 사고 말았다. 그런데 주식거래 하는 걸 구체적으로 본 적이 없는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를 몰랐다. 무작정 사고나서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이 되니 슬슬 내려가던 주식이 하한가까지 가고 말았다. 다급해진 마음에 주식한.. 2008. 12. 4. 서평-'돈버는 소비 심리학'을 읽고 몸의 성인병보다 경제 성인병이 더 위험하다" 돈을 따르게 해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공감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돈,돈’을 외친다. ‘돈,돈’ 거릴수록 멀어져 가는 경제의 성격. 그렇게 열심히 돈 돈 거렸지만 우리의 경제 성적표는 그리 낙관적인 것이 못된다. 요즘 우리의 경제를 정부.. 2008. 12. 4. 교과서가 잘못 가르쳐 온 사실들 <오! 놀라워라~~> 1. 흑인을 니그로족이라고 가르치는 것! -> 우리나라는 아무 생각없이 흑인은 니그로족. 이렇게 가르치잖아요? 근데 흑인들한테는 엄청난 모욕임. 이런 단어 자체를 쓰는게 실례. 예를 들어 한국인은 조센징이라고 교과서에서 가르치는거랑 똑같은거.. 2. 팔만대장경판을 유네스.. 2008. 12. 4. 백로, 그들의 이중성 해바라기 코스모스와 함께 구르는 바퀴들. 시흥 자전거 도로는 자연의 정서를 맘껏 읽게 한다. 산기슭에 있는 자귀나무에는 분홍빛 자귀꽃이 주렁주렁 피어있어 멀리서 보면 나무에 예쁜 리본을 단 것 같다.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 억새가 드리운 물가에는 파란 깃털 물총새가 앉아있고 하늘에는 .. 2008. 12. 4. 서평-'한국의 가계부 부자들'을 읽고 현재 우리국민들에게 친근한 단어는 환율, 물가, 경제위기 등등이다. 그 대통령만 뽑으면 일 자리도 척척 생기고 물가도 잡고 돈이 남아돌 줄 알았던 우리 국민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순박하다. 그런 덕을 본 사람들이 이뤄내는 요즘 경제는 그런데 엉망이다. 뉴스 보기가 겁나고 시장 나가기가 무서.. 2008. 12. 4. 오이도 벽화 단일주제 벽화 전국최장… 오이도의 또 하나의 볼거리 ‘각광’ 시흥시(문화관광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7월말까지 9개월여 기간에 걸쳐 약 2㎞에 달하는 오이도 제방에 파도라는 단일주제로한 테마형 벽화를 제작했다. 이번 벽화는 시흥시에서 기획하여 지역예술전문단체인 한국미술협회 시흥시지.. 2008. 12. 4. 서평-'마이짝퉁 라이프'를 읽고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짧고 경쾌한 문장 속에 전혀 심각하지 않고 잔잔한 내용들이, 집중만 한다면 1-2시간에 읽어 갈 수 있을 정도로 지루하지 않은 소설, ‘마이짝퉁라이프’ 조금은 가볍다는 느낌이 들지만 중 후반부터 짝퉁의 진지함이 묻어난다. 가끔 콧잔등이 찡해지기도 혹은 참지 못할 웃.. 2008. 12. 4. 서평-느긋하게 걸어라를 읽고 느긋하게 걸어라(Walk in a Relaxed Manner) 왜 달려야 하는지도 모른 채 달리고 있다. 옆에서 모두 달리니까 달린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다. 왜? 안 달리면 불안하니까! 잠시 쉬는 것조차 불안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이다.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없다. 왜 살아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 2008. 12. 4. 서평-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꿈꾸는 다락방에서 내꿈을 만들다 내게도 단칸방 시절이 있었고, 그건 참으로 아름답게 지금껏 내 삶을 꾸며주고 있다. 마당 한켠에 있는 푸세식 화장실을 한 밤중에 갈 일이 생기면 잠자는 남편을 깨워 불침번을 세웠던 기억이 아련하다. 그 시절은 분명 내게 ‘꿈꾸는 다락방’이었다. 이 책을 읽고 .. 2008. 12. 4. 슬프지만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영화 '초원의 빛' 슬프지만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영화 '초원의 빛' 한 때는 그렇게 찬란한 빛이었던 이제는 속절없이 사라져 가는 돌이킬 수 없는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그 시절이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슬퍼하지 말라. 차라리 그 속 깊이 숨겨진 오묘한 힘을 찾으소서 초원의 빛이여 .. 빛날 때 그대 .. 2008. 12. 4. 이전 1 ··· 63 64 65 66 67 68 다음